과거 수한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고 흑화했지만 수가 너무 좋아서 츤츤대고 있는 용용이 공이랑
나라와 자신의 안위를 위해 공을 이용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호국룡인 공을 자유롭게 만들어주고 싶은 자낮 황자수…
수가 자낮이라 그런지 성격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묘하게 공이 버튼 눌리는 말만 골라서 잘 해서 ㅋㅋㅋㅋ 공이 자주 분노하는데 그럼에도 수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면서 츤츤대는 공 귀엽고… 자낮수는 말해모해 없어서 못먹지…
작가님 작품은 벨 입문 초기에 짐승만 봤는데 그땐 잘 몰랐는데 필력이 좋으신 거 같아 술술 넘어가네 ㅋㅋㅋ
공이 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버튼눌려서 빡쳐하지만 툴툴대고 화내면서 수 하나하나 챙겨주는 것도 넘나 발림 포인트 ㅠㅠ 그래 츤데레는 이맛으로 보는거지…
나라와 자신의 안위를 위해 공을 이용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호국룡인 공을 자유롭게 만들어주고 싶은 자낮 황자수…
수가 자낮이라 그런지 성격이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묘하게 공이 버튼 눌리는 말만 골라서 잘 해서 ㅋㅋㅋㅋ 공이 자주 분노하는데 그럼에도 수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면서 츤츤대는 공 귀엽고… 자낮수는 말해모해 없어서 못먹지…
작가님 작품은 벨 입문 초기에 짐승만 봤는데 그땐 잘 몰랐는데 필력이 좋으신 거 같아 술술 넘어가네 ㅋㅋㅋ
공이 수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버튼눌려서 빡쳐하지만 툴툴대고 화내면서 수 하나하나 챙겨주는 것도 넘나 발림 포인트 ㅠㅠ 그래 츤데레는 이맛으로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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