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 혐성질과 공포의 주둥아리짓에 너무나 지쳐버린 수.....
모든걸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떠나거나
공을 사랑했던 기억을 리셋시켜버렸는데
그때가 마침 공시점에서는 몸정이든 맘정이든 수한테 점점 빠져들고있었던 때인거지...!!!!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허겁지겁 수를 찾는데
이미 버스는 지나감^^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이런거 맨날 먹고싶다ㅠㅠㅠ
모든걸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떠나거나
공을 사랑했던 기억을 리셋시켜버렸는데
그때가 마침 공시점에서는 몸정이든 맘정이든 수한테 점점 빠져들고있었던 때인거지...!!!!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허겁지겁 수를 찾는데
이미 버스는 지나감^^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이런거 맨날 먹고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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