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2권 중반 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호텔 잡아서 하지
난 뭐 한 잔 더 하면서 별채에서 대화하려는 건 줄 알았는데 밖에서 안 보이는 통유리창 개인 별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난 이 별채 묘사 볼 때마다 약간 밑에 늪이 보이려면 2층에서 투명하게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와 걸으면서 다리 안 후들거리나? 그 생각만 들었는데
그건 둘째치고 집에 뭐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재벌 집이라 고용인도 넘쳐나는데
고용인들은 귀 닫고 입 닫아야 생명이지만
강주한이나 하선우나 커밍아웃은 상관없는 건가 ㅋㅋ
아니 별도공간인 별채에서 하긴 했다만 오피스텔을 하나 마련을 하던가 ㅋㅋㅋㅋ
하긴 파파라치 붙을 거 생각하면 호텔보단 집 집무실이 나을 수도…. 아니 근데 집에 고용인들 천지고 어리지만 자식들도 있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 빨래는 고용인들이 하잖아 ㅋㅋㅋㅋㅋ
와우
차라리 호텔 잡아서 하지
난 뭐 한 잔 더 하면서 별채에서 대화하려는 건 줄 알았는데 밖에서 안 보이는 통유리창 개인 별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난 이 별채 묘사 볼 때마다 약간 밑에 늪이 보이려면 2층에서 투명하게 공중에 떠있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와 걸으면서 다리 안 후들거리나? 그 생각만 들었는데
그건 둘째치고 집에 뭐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재벌 집이라 고용인도 넘쳐나는데
고용인들은 귀 닫고 입 닫아야 생명이지만
강주한이나 하선우나 커밍아웃은 상관없는 건가 ㅋㅋ
아니 별도공간인 별채에서 하긴 했다만 오피스텔을 하나 마련을 하던가 ㅋㅋㅋㅋ
하긴 파파라치 붙을 거 생각하면 호텔보단 집 집무실이 나을 수도…. 아니 근데 집에 고용인들 천지고 어리지만 자식들도 있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 빨래는 고용인들이 하잖아 ㅋㅋㅋㅋㅋ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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