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도 연검도 서로 (성적인 부분으로 서로를?) 의식하고 있었다는 느낌이긴한데...
성인에 가깝지만 미성년자인 애가 있는 집에
아무리 자기 집이라지만? 여자를 데려와서..
그냥 집데이트도 아니고...
거기에.. 웅.. 입술이 반질하게 웅...
여기서 충동?이 더해져서 둘이 ㅈㅈ하게 되니까..
그 흐름이 이해는 되는데...
지호가 막 더러운 그걸 어디 들이대냐 이러는 대사도 나오고 하니까ㅋㅋㅋㅋ
뒤에 읽을수록 연검도 막 바르고 멋진 어른인것만도 아니고.. 그렇게 대단하지 않고..?
결핍이 있고 외로움도 있고 그런 사람일 뿐이라는 고런게 느껴져서 지호랑 잘 지내면 좋겠네 싶은데
그래도 자꾸 굳이.. 굳이 그런.. 상황.. 에 그걸 보는....이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 계속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가 먼저 갈 데 없음 타라고 해놓구.. 그래도 쟤 아직 미성년잔데..
그 전개흐름이 이해는 가는데ㅋㅋㅋ 그래도 쫌.. 그래두... 그거는 쫌.. 자꾸 일케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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