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빛 3권 나눔후기(ㅅㅍ ㅂㅊ)

https://www.dmitory.com/novel/209144989
여기서 나눔 받았음
토리야 고마워 덕분에 잘봤어 🤭 늦어서 미안😭

알렉스와 미샤가 서로의 마음을 자각하고
성년 탈출의 날을 손꼽아기다리며
떨어져 수절하는 나날의 연속일줄 알았건만
랄프 ㄱㅐ시버럴노무새키가......
ㅈ밥인줄 알았는데 뒤통수를 쳐버리네...
그래서 알렉스를 약점으로 잡고 미샤의 고통이 또 계속되는건가...싶었는데 알렉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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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미샤 데리고가...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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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품고 으른된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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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빨라서 좋다 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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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참으라고 말해. 멈추라고. 제발 그렇게 말해 줘.”]

게걸스러운 알렉스 자식...

피아노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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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올라가는거 너무좋다ㅜㅜㅜㅜ걷는거 너무 좋다...워킹...굳...ㄹㅁ맛집인거 왜 아무도 얘기안해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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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르면서 이럴때만 어른인척이야 문디자슥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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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어디갔어요 작가님...😐

비오고 천둥번개 칠때 알렉스 감전되는줄 알고 쫄았지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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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시바 이거 뭔데 감전도 안당했는데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