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피폐는 그냥그런데 야하다고 해서 봤었는데 너무너무 불쾌해서 내 머리에서 지우고 싶다.
내 기준으로 공은 수랑 이어지는게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나와서 감방 가야하고
공이 하는게 사랑이면 성범죄자들도 사랑으로 봐야함..
뽕빨물st 안돼안돼돼 이런느낌이 아니라 그것이 알고싶다 느낌으로 수가 ㅅㅍㅎ 당하는묘사
공들은 수를 진짜 장난감으로 생각해서 학대하는데
고통+수치+공포 이런 감정들이 계속 묘사되서 보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
수말고도 공패거리의 ㄱㄱ,ㅇㄱ의 피해자들이 많이 있고
그중 한명이 책에서 나오는데 피해자들이 ㄱㄱ, ㅇㄱ으로 남자한테만 ㅂㅈ하게됬다고 나온 부분 너무 너무 싫었어
남성향으로 보면 레즈비언 ㄱㄱ으로 이성애자 만든 소설
공이 개였는데
여자한테만 당한것도 공의 남성성을 훼손하지 않기위한 장치로 느껴지고
이 책의 목적은 수를 불행하게 만들고 학대하는거라고 생각해
야한거 기대하면서 볼 사람은 비추
굴림수 좋아하는 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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