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2605988 이 글 쓴 톨임! 오늘로 시험볼거 다 봤고 남은건 에세이 쓰는건데 시간 넉넉해서 여유로움. 장편을 시작하기에 딱 알맞는 기간이지 근데 정말 귀신같이 책 읽기 귀찮아짐ㅎ ㅈㄴ 청개구리 중의 청개구리가 내가 아닐까 싶음ㅎ...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