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볶아 먹는거 한창 보면서 입맛 다시고 있었거든 분명
잔잔하게 흘러가길래 이러다 공도 수한테 스며드나? 컄컄 하고 있는데 지금 뭐..? 무슨 하룻밤 상대 웅앵... 벤치.. 공원... 서치영.. 덩그러니.. 만났다... 의건..,. ㅅㅂ... 아니.. 아니.. 진정이 안돼
이거 뒤부터 갑자기 힐링곱창물에서 장르 바뀌는건가? 하 공감성수치 오져서 땀난다
잔잔하게 흘러가길래 이러다 공도 수한테 스며드나? 컄컄 하고 있는데 지금 뭐..? 무슨 하룻밤 상대 웅앵... 벤치.. 공원... 서치영.. 덩그러니.. 만났다... 의건..,. ㅅㅂ... 아니.. 아니.. 진정이 안돼
이거 뒤부터 갑자기 힐링곱창물에서 장르 바뀌는건가? 하 공감성수치 오져서 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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