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꽤나 즐긴 상태인게 아니라ㅠ 미자였으니까 그 조심스럽고 긴장되고 설레는 첫날이 보고싶었는데 ㅠ 무슨 전통주에 국화주에 한정식에 셰프를 데려오니 마니ㅠ 무엇보다 공 따라서 수도 아저씨화 된 것 같았어 19금 울부짖었는데 배가 불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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