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임박한 분위기라고 전에 봐서ㅠㅠㅠㅠ
나톨 이렇게 사건물에 불안불안한데 기다려야하는거 넘 힘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찐이 얘기랑 단우 귀여운 이야기 들을 때마다 너무 드릉드릉하고
요요님도 진짜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참기 어려운데
또 뒷편 부르짖으면서 바닥 굴러다니는 내 모습이 떠올라서 시작을 못하겠어ㅠㅠ
나톨 이렇게 사건물에 불안불안한데 기다려야하는거 넘 힘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찐이 얘기랑 단우 귀여운 이야기 들을 때마다 너무 드릉드릉하고
요요님도 진짜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참기 어려운데
또 뒷편 부르짖으면서 바닥 굴러다니는 내 모습이 떠올라서 시작을 못하겠어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