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운이가 인휘 만나서 용서 구하고 위로하는 모습 딱 목격해버렸으면 좋겠다 고가든 빡쳐서 자기도 모르게 달려와서 갈라놓으려고 하니까 인휘 고개 푹 숙이고 왜..? 언제는...셋이..하자며....라고 말하고는 말넘심이었다 싶어서 후회하고...조빱ㅠㅠ 누가 언제 이 새끼랑 셋이서.........하며 두통에 실신할 지경인 고가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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