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의 제목들이 다 노래 제목이었네
근데 제목과 내용이 어쩜 그리 딱딱 들어 맞는지
2권 첫 목차가 this masquerade 인데 왠지 내용이 짐작이 가기도 하고
1권만 읽었는데도 아마릴리아 작가 코어팬 된 거 같다
아직 ㅈㅇㄹ는 이용 해보지 않았는데 이참에 심천의밤 읽으러 함 써봐야겠다
아마릴리아 작가 작품 헤방이랑 삼천의 밤 말고 다른건 더 없는거지?
삼천의 밤은 아직 완결 아닌거 맞니?
날씨는 지글지글 끓는데 헤방 읽고 있으니 왠지 마음은 낙엽지고 스산한 11월 늦가을 같은 느낌이다.
모쪼록 아마릴리아 작가 우리 오래 보고 자주 만나요 (작품으로)
근데 제목과 내용이 어쩜 그리 딱딱 들어 맞는지
2권 첫 목차가 this masquerade 인데 왠지 내용이 짐작이 가기도 하고
1권만 읽었는데도 아마릴리아 작가 코어팬 된 거 같다
아직 ㅈㅇㄹ는 이용 해보지 않았는데 이참에 심천의밤 읽으러 함 써봐야겠다
아마릴리아 작가 작품 헤방이랑 삼천의 밤 말고 다른건 더 없는거지?
삼천의 밤은 아직 완결 아닌거 맞니?
날씨는 지글지글 끓는데 헤방 읽고 있으니 왠지 마음은 낙엽지고 스산한 11월 늦가을 같은 느낌이다.
모쪼록 아마릴리아 작가 우리 오래 보고 자주 만나요 (작품으로)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