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그래도 이해해보려고 했음... 얘도 이유가 있으니까ㅠㅠ 근데 오해였던거 다 알고 나서도 끝까지 갑처럼 구니까 너무 짜증나 공도 안쓰럽긴 한데 수는 진짜 백배천배로 더 불쌍해서 그런지 안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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