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내가 소설 읽는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이벤트 챙기고 할인받아서 '사는' 행위 자체가 좋았던 거더라고ㅋㅋ
지금도 묵은지가 넘쳐나서 진심 이거 다 읽으려면 몇년은 안정적임...
요새 크게 대박작도 안보이고 안보는데도 얘기 들리는 화제작도 잘 안보이고
간혹 궁금한 작 있어도 거의 연재에서 시작해서 단행본 살 일은 진짜 없다
그래도 상품권 주니까 뭐라도 찾아서 사고 찾아보고 했는데 상품권도 없고 10%도 없고 하면 굳이 찾아서까지...?
진짜 밀린 책이나 봐야지
어차피 더 쓸 일 없을거같아서 이제 장르 페이백도 없고 해서 어제 달스는 세트병으로 모으던거 상품권 부족했는데 그냥 페이백 안하고 예머 털었음...ㅋㅋ
남은 예머로 모으던 세트 완성이나 하고 끝내야지
지금도 묵은지가 넘쳐나서 진심 이거 다 읽으려면 몇년은 안정적임...
요새 크게 대박작도 안보이고 안보는데도 얘기 들리는 화제작도 잘 안보이고
간혹 궁금한 작 있어도 거의 연재에서 시작해서 단행본 살 일은 진짜 없다
그래도 상품권 주니까 뭐라도 찾아서 사고 찾아보고 했는데 상품권도 없고 10%도 없고 하면 굳이 찾아서까지...?
진짜 밀린 책이나 봐야지
어차피 더 쓸 일 없을거같아서 이제 장르 페이백도 없고 해서 어제 달스는 세트병으로 모으던거 상품권 부족했는데 그냥 페이백 안하고 예머 털었음...ㅋㅋ
남은 예머로 모으던 세트 완성이나 하고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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