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인데 밤에 펑펑 울면서 다 읽었다… 출근했는데 눈 부어서 쪽팔림
시골 살던 수가 왕궁 끌려와서 아득바득 살아남는 이야기인데 진짜 이렇게 몰입해서 읽은 거 오랜만이야
근데 너무 일찍 끝난거 같아서 작가님 외전 써주셨으면 해.
피폐물 좋아하는 토리있으면 ㄱㄱ
시골 살던 수가 왕궁 끌려와서 아득바득 살아남는 이야기인데 진짜 이렇게 몰입해서 읽은 거 오랜만이야
근데 너무 일찍 끝난거 같아서 작가님 외전 써주셨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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