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공수 번갈아가면서 한쪽이 또라이짓 하면 다른 한쪽이 숙이고 들어가는 패턴인 것 같은데 막권까지 그래? 지금 냉궁에 내쳐진 수가 업둥이? 키우려고 굴욕 감수하는 부분이고 앞에서 임신했던 수랑 기싸움 했던 태후 조카뻘 여자랑 맞닥뜨리기 직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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