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섹스토이 취급하고 상대방이 조금이라도 진심될 기미보이면 귀찮다고 손절각 재려드는 찐무심+문란녀...
강차윤 작가님 단편도 문란여주는 이렇긴한데(거의 동정녀긴함) 이분건 여주들이 다 조교당해서 거의 백치되는 내용에 엔딩이라...ㅠ 끝까지 무심한게... 있긴한가? 자발적 노예 내지는 세뇌엔딩 그나마 덜 피폐한건 남주내숭부리는거 모르고 속는 엔딩이라 지금 땡기는거랑은 좀달라
금단님거나 진리타님 게 딱 이런 느낌 무심문란녀 맛집인데 더 없을까?
진리타님 이런 소재로 단편말고 장편써주셨음 좋겠는데ㅠㅜㅜㅜㅜ다 단편임
쌉문란한 여주랑 문란남 내지는 계략남 붙어서 여주한테 감긴 남주가 여주가 지 손절칠까봐 조심조심 집착 숨기면서 여주 녹이려드는거 존잼인데..........
위보단 나사빠진 느낌이지만 신예운작가님도 문란녀 맛집이라 좋아함 이쪽은 여주가 몸이 너무 좋아서 머리 안쓰는 느낌이지만
찐으로 ㅅㅅ 즐기고 상대방은 성인용품 취급하는 무심문란녀 뭐없니
끝까지 여주는 l없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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