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연애중에 갈등하고 상처받고 설레고 간질거리고?
그런 느낌이 셀링포인트인 거 같은데
난 그냥 그저그랬고 완독까지 볼 수 있었다 정도였고
(임성범 주둥이 빡치지도 않았음 소소하고 귀엽던데)
또 비슷한 일상물 다른 소설도 다 그저그랬으면
(그냥 자극이 덜 옴. 난 스케일 큰 거에 도파민 나옴..공수가 유명인이랄지 조폭이나 재벌이랄지 세상을 구한달지 등등)
왠지 나한테 심심한 이 분야가
벨계의 대메이저 같단 말이지...
역시 난 메이저는 아니겠지?
그런 느낌이 셀링포인트인 거 같은데
난 그냥 그저그랬고 완독까지 볼 수 있었다 정도였고
(임성범 주둥이 빡치지도 않았음 소소하고 귀엽던데)
또 비슷한 일상물 다른 소설도 다 그저그랬으면
(그냥 자극이 덜 옴. 난 스케일 큰 거에 도파민 나옴..공수가 유명인이랄지 조폭이나 재벌이랄지 세상을 구한달지 등등)
왠지 나한테 심심한 이 분야가
벨계의 대메이저 같단 말이지...
역시 난 메이저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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