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도 끝까지 안읽었으니 스포 하지 말아줘.
읽고 있는데 생각나는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소설 읽는데 집중이 안됨 ㅠ
윤담이 사부님인 시절에 제자를 좀 엄격하게(?)대하잖아.
제자는 부모없는 아이는 가엽게 여기면서 나는 왜 가엽게 여기지 않냐?, 사람 하나 죽여놓고 걔가 요괴를 본다고 했기에 요괴한테 던져준게 뭐가 잘못이냐,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거냐? 하면서 궤변도 늘어놓고 자기만을 바라봐주지 않는 사부가 이해가질 않고.
이거랑 좀 비슷한 설정이었어. 아마도 역키잡이었겠지?
ㅈㅇㄹ에서 봤었던거 같아.
댓글들이 왜 수는 공한테만 저렇게 엄격하게 구냐는 댓글들이 많았고, 수가 이해 간다는 댓글들도 있었고.
공은 사랑인지 동경인지까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수가 다른사람들은 다 가엽게 여기고 이해해주고 포용해주는데, 공한테는 너무 엄격한거지. 공 자기한테는 참으라고 하고 다른사람이 공에게 해를 끼쳐도 그걸 공한테 이해하라고 하고 참으라고 하는데 그걸 견디기 힘들어 했던거 같아.
너무 단편적이지..?
자꾸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단밤술래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집중이 안되네 ㅠ
처음엔 알리페르인가 했는데 알리페르는 아님.
비슷한 내용 아는거 있음 마구마구 알려주라 ㅠㅠ
읽고 있는데 생각나는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소설 읽는데 집중이 안됨 ㅠ
윤담이 사부님인 시절에 제자를 좀 엄격하게(?)대하잖아.
제자는 부모없는 아이는 가엽게 여기면서 나는 왜 가엽게 여기지 않냐?, 사람 하나 죽여놓고 걔가 요괴를 본다고 했기에 요괴한테 던져준게 뭐가 잘못이냐, 뭐가 선이고 뭐가 악인거냐? 하면서 궤변도 늘어놓고 자기만을 바라봐주지 않는 사부가 이해가질 않고.
이거랑 좀 비슷한 설정이었어. 아마도 역키잡이었겠지?
ㅈㅇㄹ에서 봤었던거 같아.
댓글들이 왜 수는 공한테만 저렇게 엄격하게 구냐는 댓글들이 많았고, 수가 이해 간다는 댓글들도 있었고.
공은 사랑인지 동경인지까지는 기억은 안나는데 수가 다른사람들은 다 가엽게 여기고 이해해주고 포용해주는데, 공한테는 너무 엄격한거지. 공 자기한테는 참으라고 하고 다른사람이 공에게 해를 끼쳐도 그걸 공한테 이해하라고 하고 참으라고 하는데 그걸 견디기 힘들어 했던거 같아.
너무 단편적이지..?
자꾸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단밤술래 과거 이야기만 나오면 집중이 안되네 ㅠ
처음엔 알리페르인가 했는데 알리페르는 아님.
비슷한 내용 아는거 있음 마구마구 알려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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