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은 그냥 로설 볼때 딱 클리셰대로 가는게 젤 좋음.. 여주는 가난하거나 조금 소심해도 남주는 돈많고 잘생기고 절륜하고 똑똑하고 그런게 좋아 전형적인 후회남 클리셰가 젤 좋고 뭐 뻔한 채무관계에서의 갑을 관계가 좋구 개인적으로 클리셰가 클리셰라고 불리는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왔다는 얘기고 작품의 인기를 정하는건 작가의 필력이라고 생각해 이왕이면 여주가 처녀였으면 좋겠고 남주의 첫번째 찐사랑은 여주였으면 좋겠고 과거에 남주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여주말고 있는건 절대절대 허용못해 사실 이번 얍스 작가님 신작도 여주가 남주말고 남친있었고 심지어 관계도 해서 바로 덮어버림.. 이런건 로설이 아니야.,, 너무 현실적이잖아....나..만.. 그러는거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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