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공한테 할 수만 있으면 연우씨 삼켜서 뱃속에 담아 다니고 싶다고 드립 치고
공이 자기도 중위님 뱃속에 들어가고 싶다는 식으로 대답하는 거 있잖아
나 이거 보고 음 나중에 꾸금씬에서 그 말이 이렇게 떡밥이 됐네~~ 라고 쓰려는 티 너무 난다
에이 작가님~~~~ 하고 혼자 낄낄거렸단 말이야?
그런데 이걸 그런 의미로
내가 혼자 음란마귀에 취해서
작가님은 다 생각이 있으셨는데 페이크를 한번 넣은 거셨는데
작가님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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