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다 읽었는데 자꾸 생각나ㅠㅠ 남주가 진짜 말그대로 자기 자신과 싸우는 플롯도 되게 독특하고, 결말도 되게 여운남고 좋았다 최근 읽은것 중에 제일 여운남는 소설이었어ㅠㅠ 출간돼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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