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공 집착공 찐다정공 강공 절륜공 초반존대공
미인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순정수 도망수 존대수
낙현이 끝이 났다 진짜 길었는데 문장이 깔끔하고 잘 읽혀서 금방 읽힌다 고구마 구간도 없고 사건 진행이 진짜 시원시원하다
7월 3일까지 읽을 수 있고 7월 14일에 리디에서 출간된다
낙현 공은 좀 또라이다
진짜 미친놈
수를 사랑하기 전에도 수에게 조폭주제에 신사처럼 다정하던 놈이다
수를 사랑한 후로는 진짜 세기의 사랑을 한 놈이다 미친놈
그리고 몸에 색소가 옅어서 흰 피부에 황갈색 눈을 했다
언뜻 보면 흔한 조폭공 같지만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사랑만 주는 멋진 사랑을 할 줄 아는 공을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낙현 수는 눈물나서 말 못하겠다
둘이 진짜 엄청 사랑하고 절절하게 사랑하고 풋풋하게 서로 아끼고 위한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배경 작품이라 그 시절 추억 향수 같은게 있다면 그것을 아련하게 되살아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다
2000년대 배경으로 재회물이라서 더 좋았고 좀 슬펐다
참고로 초반에 수가 모브들한테 꽤 구른다
일공일수라 서브 이물질은 없다
미인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순정수 도망수 존대수
낙현이 끝이 났다 진짜 길었는데 문장이 깔끔하고 잘 읽혀서 금방 읽힌다 고구마 구간도 없고 사건 진행이 진짜 시원시원하다
7월 3일까지 읽을 수 있고 7월 14일에 리디에서 출간된다
낙현 공은 좀 또라이다
진짜 미친놈
수를 사랑하기 전에도 수에게 조폭주제에 신사처럼 다정하던 놈이다
수를 사랑한 후로는 진짜 세기의 사랑을 한 놈이다 미친놈
그리고 몸에 색소가 옅어서 흰 피부에 황갈색 눈을 했다
언뜻 보면 흔한 조폭공 같지만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사랑만 주는 멋진 사랑을 할 줄 아는 공을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낙현 수는 눈물나서 말 못하겠다
둘이 진짜 엄청 사랑하고 절절하게 사랑하고 풋풋하게 서로 아끼고 위한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배경 작품이라 그 시절 추억 향수 같은게 있다면 그것을 아련하게 되살아나게 하는 그런 힘이 있다
2000년대 배경으로 재회물이라서 더 좋았고 좀 슬펐다
참고로 초반에 수가 모브들한테 꽤 구른다
일공일수라 서브 이물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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