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짭근인데(공이 어릴때 입양된거. 수가 아빠)
이게 추천 댓글에서 보고 산거거든?
그 톨이 말해주길 출간 전엔 찐근이었는데 출간하면서 짭근으로 바뀐거라던데
난 속으로 찐근으로 생각하면서 읽음ㅋㅋㅋㅋ
이건..찐이 아니면 이런 사랑을 줄 수 없지 않나 싶어서ㅋㅋㅋㅋ(물론 짭이어도 충분히 가능은 하지만 여기 수가 공에게 주는 사랑...아니...어케 저런 사랑을...?싶어섴ㅋㅋㅋㅋ공을 거부하는 이유 중에도 내 아들 인생 망치기 싫어서가 있음)
몸 맞는 거 빠르고
맘 맞는 거 좀 느리긴 한데
후루룩 말려가는 게 재밌어서 답답하진 않았음
찐근이든 짭근이든
그냥 후루룩 원래 형제/부자 랍니다~ 설정만 그렇고 중간부턴 잊혀지는 거 좀 섭섭했는데
이건..ㅋㅋㅋㅋ중간중간 어릴 때 겪은 일이나..아빠라고 부르는 거..수가 거의 끝까지 아들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거부 하려는 것 등등..
굿...^^...
오메가 버스물 특성도 잘 살렸음ㅇㅇ
자부 찐근 궁금한 톨들 도전해봐~~
짭근인데(공이 어릴때 입양된거. 수가 아빠)
이게 추천 댓글에서 보고 산거거든?
그 톨이 말해주길 출간 전엔 찐근이었는데 출간하면서 짭근으로 바뀐거라던데
난 속으로 찐근으로 생각하면서 읽음ㅋㅋㅋㅋ
이건..찐이 아니면 이런 사랑을 줄 수 없지 않나 싶어서ㅋㅋㅋㅋ(물론 짭이어도 충분히 가능은 하지만 여기 수가 공에게 주는 사랑...아니...어케 저런 사랑을...?싶어섴ㅋㅋㅋㅋ공을 거부하는 이유 중에도 내 아들 인생 망치기 싫어서가 있음)
몸 맞는 거 빠르고
맘 맞는 거 좀 느리긴 한데
후루룩 말려가는 게 재밌어서 답답하진 않았음
찐근이든 짭근이든
그냥 후루룩 원래 형제/부자 랍니다~ 설정만 그렇고 중간부턴 잊혀지는 거 좀 섭섭했는데
이건..ㅋㅋㅋㅋ중간중간 어릴 때 겪은 일이나..아빠라고 부르는 거..수가 거의 끝까지 아들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거부 하려는 것 등등..
굿...^^...
오메가 버스물 특성도 잘 살렸음ㅇㅇ
자부 찐근 궁금한 톨들 도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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