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인외존재 태그 붙으면 인외물임
1. 푸른괴물의 껍질(수 질퍽이 괴물)
인외물중에 가장 유명한 인외물 아닐까 별 만개작 중에 유일한 , 판타지요소가 진한 작품. 눈물 왈칵
숲 속에서 고독하게 살아온 이종 괴물이 어린 공을 만나서 둘이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가 되는 이야기. 찌통도있고 감동도있고 동화느낌도 있고
2. 네게 돌아가는 시간(공 뱀파이어, 수 검은머리)
흡혈귀 검은머리 늑대인간 있는 세계관임 빙의물인데 과거 연인이었던 둘의 재회물임 아마 20년 넘었나.... 빙의물 중에 한 쪽이 내가 알던 그 사람인지 몰라봤다가 나중에 알게되는< 이런 스토리 좋아하면 좋아할듯 공이 수를 알아보는 장면이 특히 좋았음 수만 공 이름 부를 수 있는 설정 공이존나존나 먼치킨
3. 밤의론도(공, 뱀파이어)
뱀파이어인데 음...... 악마같은 느낌이 있음 작중에서 성스러운 쪽이랑 대립하기도 하거든. 그리고 공이 좀 치명적인 느낌이 있음. ㅋㅋㅋ 리버애니 쓰신 분 작품인데 글이 술술 잘 읽힌다는 느낌이 들었었음. 전개도 예측안되게 신선하고 그리고 엔딩도 내 기준 좋았음 ㅋㅋㅋㅋ 근데 호불호 갈릴듯 제목 중에 론도 라는 건 읽으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
4. 별주부전(공 ???, 수 거북이)
공이 인외인데 그 특성은 잘 안보이고 수쪽에서 잘 보이는 편. 막 물에서 휴식을 취한다던지... 더 편안해한다던지... 그런 장면이 있어서. 모티브는 그 별주부전이고 내숭공에 순딩수 조합 좋았음 ㅋㅋ
5. 토랑토랑(공 호랑이, 수 토끼)
공 수 수인물. 수가 토끼인데 공 모시러 감 무난하게 볼 수 있음 귀여움 별 특별히 남은 감상은 없음
6. 뱀을 길들이는 족제비(공 블랙맘바, 수 족제비)
족제비도 특이한데 족제비 특성이 많이 나와서 특이했던 작품. 전투춤이라던가 자꾸 깨무는거나 ㅋㅋㅋ노정에도 좀 언급 됐을텐데 그걸로 ㅋㅋㅋㅋ 둘이 직장동료인데 공쪽이 상사인 관계 다만 계속 공을 지칭할 때 블랙맘바 거려서 좀 거슬림 이거 읽으면 공이 블랙맘바인거 모를수가 없게됨
7.기간트리카 데이브레이크(공 마왕)
작소에도 나옴 전직 마왕님이라고. 마왕인 게 맛있는 포인트가 있었던 작품임 ㅎㅎ 하지만 이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함 공수 내면 성장물에 가깝고 이쪽으로 강추하는 작품. 재밌음
8. 원스텝 프롬 헬 (공 마왕)
사실 공이 수 죽일려다가 못죽이면서 시작하는 작품인데 재밌음. 전체적으로 수사물에 가깝고 현대물인데 이종족 부서가 나옴 수가 여기서 일함. 공이 대~단한 인외존재라서 맛있는 점은 후반쪽에 나옴
9. 우연에서 영원까지(공 신(뱀))
신의 제물로 바쳐졌던 수가 공에게 사랑받으며 잘 사는 그런 무난한 이야기. 공은 뱀형태이고 수는 반려로 영생을 살게됨. 애 낳고 잘 삼 근데 끝에는 좀 자식이 품에서 벗어나니까 우울해 하기도 하는
10. 낫이노센트(공 악마)
악마와 사제라는 존맛 조합 . 공이 수 타락시키려고 낑차잉차 해서 성공하는 이야기. 1권까진 좋았는데 2권이 애매함. 공보다ㅋㅋ 수를 둘러싼 정치적인 상황이 더 많이 나와서 좀..
11. 너의 스탯이 보여(공 용)
인외적인,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고방식 같은 게 잘 묘사된 작품. 개인적으로 이런 공의 특성과 마수 전문가라는 수의 특징이 둘의 직업적(?)특성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좋았던 작품
12. 인간관찰일지(공 외계인)
일지라는 신선한 형식의 소설.. 인외인 공이 인간인 수를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난 비극이 중점인 재밌는 포인트가 들어간 작품임. 비교적 최근에 후일담 외전이 나왔는데 좋았어. 개인적으로 후일담이 참 궁금한 커플이었는데 관련내용이 나오더라. 추가외전으로 완결성이 더해졌음
13. 솔티러스트(공 외계인)
다섯이 사실은 하나의 존재라는 존나 특이한 설정과 축축한 변태, 임신하는 공으로 유명한 작품..ㅋㅋㅋㅋㅋㅋㅋ 좀 골때리고 웃기기도 웃긴데 이 다섯으로 분화하게 된 과정도 특이했지만 내 기준 그럴 듯 했음. 아무튼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함 ㅋㅋㅋ 공이 우주제일 부자인데 수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
14. 만약 신이 원하신다면(공 신)
초반에 공감성수치 부분 ㅈㄴ 웃겼는데 근데 이거 마냥 개그물인 줄 알고봤는데 수 인생 좀 기구해서 의외라고 생각했음. 좋았던 점은 뭐냐면 공이 늑대같은 형태로 수를 만나는데 수는 그게 공인지 모르고 잘해주고 쓰담하고 공 얘기하고 그러거든 ㅋㅋㅋ 수는 얘가 공이란 걸 나중에 아는데 이 점이 재밌었다 ㅋㅋㅋ 우토님꺼 다 봤는데 만신원도 난 재밌었어. 세계관도 특이하고 신새끼들도 재수없고
15. 기브미스위츠(수 서큐버스)
가볍게 잘 볼 수 있는 작품. 수는 공한테서 밋있는 밥(ㅈㅇ) 먹고 싶어서 매달리고 공은 수가 지 좋아하는 줄 알고 있고 동상이몽이 웃겼던ㅋㅋㅋㅋㅋ 공이 나이차이 꽤 나는 연상인데 좀 유치하고 초딩스러움 근데 이거 씬 많이 나와 근데 씬이 비슷해서 보다가 2권에서는 좀 넘김
16. 달을 그리는 연금술사(공 용)
공을 대놓고 인외라고 하기는 좀 애매..?할수도. 인외 외형, 그런 관련한 사건 해결로 끝부분에만 많이 나와서. 그래서 인외물보다는 공이랑 하는 모험물? 연금술 능력수의 힐링 이야기가 중심.
17.모두가 순조롭다(수 란?족)
설정이 참 좋았음. 란족이라는 특이한 설정 그리고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어야 하는 설정 때문에 손가락만 빨고살다가(진짜로 리터럴리).. 정기의 최고 맛집 공의 ㅈㅇ을 먹고 살게되는... 근데 완결성이 좀 아쉬웠음 떡밥 흥미로운거 많은데 안풀린 게 꽤 돼서. ㄹㅇ 2부 나오면 우토작중에 내 최애작될듯
18. 윈터필드
스포일까봐 자세히는 안적지만 잠깐씩 보이는 그... 인외모먼트.. 만족스러웠다. 수도 특별한 존재여서 재밌었고 공이랑 수가 다정공에 마법사, 햇살 인싸 수 조합이 좋았음
19. 단밤술래(공 도깨비)
현재와 과거 시점을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되는데 나는 인외물 좋아해서 그런지 과거랑 현재 둘 다 재밌더라. 두 가지 특성을 보이는 공 모습을 향유할 수 있는것도 좋고. 한국 오컬트스러운 재미도 있고. 도깨비 라고는 했지만 진짜 그 일반적인 도깨비 보다는 귀의 왕? 이런 존재에 가까움.
20. 윈터 메르헨(공 정령)
혹한의 대제? 이런 걸로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동화스럽고 춥고 신비한 분위기가 좋았음. 그리고 그 뭐냐 여기에 그냥 조연으로 악마 나오는데 얘가 난 좋더라. 쎄하고 ㅋㅋㅋ얘 컬렉션 모음도 ㅋㅋㅋㅋ
21. 광야(공 흑표범)
공이 최강무력 수컷임. 개인적으로 막 수십명이 나와서 가문간의 정치적인 싸움이 나오는데 이부분이 나랑 안맞더라... 공이 수 자기의 암컷으로 대하는거 수가 동물이랑 소통하는 능력있고, 고통을 경감시켜주고 품어주는 능력있는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까.
22. 평행세계(공 음........)
일단 인외존재 태그 있어서 넣었는데 난 얘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예상이 안되고 흥미진진했음 헉! 이러기도 함. 근데 막 전개가 엉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음. 말투도 가끔씩 올드해지고..그래도 궁금증이 일어서 재밌게 봤음
23. 마계 밖으로 한걸음(서브...공...? 마족)
사실 난 마계안으로가 너무 취향이었어.... 마족들이랑 하는 씬들이 너무 취향이어섴ㅋㅋㅋㅋㅋㅋ 인외랑 하는 특이한 씬 + 굴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거같아.
24. 스푸너(공)
공이 인외적인 면은 추위에 되게 약한 그런면이 많이 묘사됨. 인외인 게 아주 부각되는 작품은 아니고 사건물? 수사물에 더 가까워서 인외물 쪽으로 기대하면 아쉬울듯.
25.라이크 어 울프(공 흑표범)
개인적으로 수인들 꼬리랑 귀가 잘 묘사되어서 좋았던 작품. 공 뿐만 아니라 수가 가족처럼 지내는 늑대들도 귀여움 ㅋㅋㅋ 막 축구하고 그런거 그리고 수가 동물자석임 모두 수를 좋아함. 분위기 ...배경이 울창한 숲이라서 상쾌하고 잔잔함.
길어서 반만 썼음 일단 ㅎㅎ
혹시 추천은 안해줘도 돼 유명작은 다 알음
해주면 별점 100개이하나 그 근처로 해주라
1. 푸른괴물의 껍질(수 질퍽이 괴물)
인외물중에 가장 유명한 인외물 아닐까 별 만개작 중에 유일한 , 판타지요소가 진한 작품. 눈물 왈칵
숲 속에서 고독하게 살아온 이종 괴물이 어린 공을 만나서 둘이 서로에게 유일무이한 소중한 존재가 되는 이야기. 찌통도있고 감동도있고 동화느낌도 있고
2. 네게 돌아가는 시간(공 뱀파이어, 수 검은머리)
흡혈귀 검은머리 늑대인간 있는 세계관임 빙의물인데 과거 연인이었던 둘의 재회물임 아마 20년 넘었나.... 빙의물 중에 한 쪽이 내가 알던 그 사람인지 몰라봤다가 나중에 알게되는< 이런 스토리 좋아하면 좋아할듯 공이 수를 알아보는 장면이 특히 좋았음 수만 공 이름 부를 수 있는 설정 공이존나존나 먼치킨
3. 밤의론도(공, 뱀파이어)
뱀파이어인데 음...... 악마같은 느낌이 있음 작중에서 성스러운 쪽이랑 대립하기도 하거든. 그리고 공이 좀 치명적인 느낌이 있음. ㅋㅋㅋ 리버애니 쓰신 분 작품인데 글이 술술 잘 읽힌다는 느낌이 들었었음. 전개도 예측안되게 신선하고 그리고 엔딩도 내 기준 좋았음 ㅋㅋㅋㅋ 근데 호불호 갈릴듯 제목 중에 론도 라는 건 읽으니까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
4. 별주부전(공 ???, 수 거북이)
공이 인외인데 그 특성은 잘 안보이고 수쪽에서 잘 보이는 편. 막 물에서 휴식을 취한다던지... 더 편안해한다던지... 그런 장면이 있어서. 모티브는 그 별주부전이고 내숭공에 순딩수 조합 좋았음 ㅋㅋ
5. 토랑토랑(공 호랑이, 수 토끼)
공 수 수인물. 수가 토끼인데 공 모시러 감 무난하게 볼 수 있음 귀여움 별 특별히 남은 감상은 없음
6. 뱀을 길들이는 족제비(공 블랙맘바, 수 족제비)
족제비도 특이한데 족제비 특성이 많이 나와서 특이했던 작품. 전투춤이라던가 자꾸 깨무는거나 ㅋㅋㅋ노정에도 좀 언급 됐을텐데 그걸로 ㅋㅋㅋㅋ 둘이 직장동료인데 공쪽이 상사인 관계 다만 계속 공을 지칭할 때 블랙맘바 거려서 좀 거슬림 이거 읽으면 공이 블랙맘바인거 모를수가 없게됨
7.기간트리카 데이브레이크(공 마왕)
작소에도 나옴 전직 마왕님이라고. 마왕인 게 맛있는 포인트가 있었던 작품임 ㅎㅎ 하지만 이게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함 공수 내면 성장물에 가깝고 이쪽으로 강추하는 작품. 재밌음
8. 원스텝 프롬 헬 (공 마왕)
사실 공이 수 죽일려다가 못죽이면서 시작하는 작품인데 재밌음. 전체적으로 수사물에 가깝고 현대물인데 이종족 부서가 나옴 수가 여기서 일함. 공이 대~단한 인외존재라서 맛있는 점은 후반쪽에 나옴
9. 우연에서 영원까지(공 신(뱀))
신의 제물로 바쳐졌던 수가 공에게 사랑받으며 잘 사는 그런 무난한 이야기. 공은 뱀형태이고 수는 반려로 영생을 살게됨. 애 낳고 잘 삼 근데 끝에는 좀 자식이 품에서 벗어나니까 우울해 하기도 하는
10. 낫이노센트(공 악마)
악마와 사제라는 존맛 조합 . 공이 수 타락시키려고 낑차잉차 해서 성공하는 이야기. 1권까진 좋았는데 2권이 애매함. 공보다ㅋㅋ 수를 둘러싼 정치적인 상황이 더 많이 나와서 좀..
11. 너의 스탯이 보여(공 용)
인외적인,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고방식 같은 게 잘 묘사된 작품. 개인적으로 이런 공의 특성과 마수 전문가라는 수의 특징이 둘의 직업적(?)특성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좋았던 작품
12. 인간관찰일지(공 외계인)
일지라는 신선한 형식의 소설.. 인외인 공이 인간인 수를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난 비극이 중점인 재밌는 포인트가 들어간 작품임. 비교적 최근에 후일담 외전이 나왔는데 좋았어. 개인적으로 후일담이 참 궁금한 커플이었는데 관련내용이 나오더라. 추가외전으로 완결성이 더해졌음
13. 솔티러스트(공 외계인)
다섯이 사실은 하나의 존재라는 존나 특이한 설정과 축축한 변태, 임신하는 공으로 유명한 작품..ㅋㅋㅋㅋㅋㅋㅋ 좀 골때리고 웃기기도 웃긴데 이 다섯으로 분화하게 된 과정도 특이했지만 내 기준 그럴 듯 했음. 아무튼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함 ㅋㅋㅋ 공이 우주제일 부자인데 수 진짜 좋아함 ㅋㅋㅋㅋ
14. 만약 신이 원하신다면(공 신)
초반에 공감성수치 부분 ㅈㄴ 웃겼는데 근데 이거 마냥 개그물인 줄 알고봤는데 수 인생 좀 기구해서 의외라고 생각했음. 좋았던 점은 뭐냐면 공이 늑대같은 형태로 수를 만나는데 수는 그게 공인지 모르고 잘해주고 쓰담하고 공 얘기하고 그러거든 ㅋㅋㅋ 수는 얘가 공이란 걸 나중에 아는데 이 점이 재밌었다 ㅋㅋㅋ 우토님꺼 다 봤는데 만신원도 난 재밌었어. 세계관도 특이하고 신새끼들도 재수없고
15. 기브미스위츠(수 서큐버스)
가볍게 잘 볼 수 있는 작품. 수는 공한테서 밋있는 밥(ㅈㅇ) 먹고 싶어서 매달리고 공은 수가 지 좋아하는 줄 알고 있고 동상이몽이 웃겼던ㅋㅋㅋㅋㅋ 공이 나이차이 꽤 나는 연상인데 좀 유치하고 초딩스러움 근데 이거 씬 많이 나와 근데 씬이 비슷해서 보다가 2권에서는 좀 넘김
16. 달을 그리는 연금술사(공 용)
공을 대놓고 인외라고 하기는 좀 애매..?할수도. 인외 외형, 그런 관련한 사건 해결로 끝부분에만 많이 나와서. 그래서 인외물보다는 공이랑 하는 모험물? 연금술 능력수의 힐링 이야기가 중심.
17.모두가 순조롭다(수 란?족)
설정이 참 좋았음. 란족이라는 특이한 설정 그리고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어야 하는 설정 때문에 손가락만 빨고살다가(진짜로 리터럴리).. 정기의 최고 맛집 공의 ㅈㅇ을 먹고 살게되는... 근데 완결성이 좀 아쉬웠음 떡밥 흥미로운거 많은데 안풀린 게 꽤 돼서. ㄹㅇ 2부 나오면 우토작중에 내 최애작될듯
18. 윈터필드
스포일까봐 자세히는 안적지만 잠깐씩 보이는 그... 인외모먼트.. 만족스러웠다. 수도 특별한 존재여서 재밌었고 공이랑 수가 다정공에 마법사, 햇살 인싸 수 조합이 좋았음
19. 단밤술래(공 도깨비)
현재와 과거 시점을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되는데 나는 인외물 좋아해서 그런지 과거랑 현재 둘 다 재밌더라. 두 가지 특성을 보이는 공 모습을 향유할 수 있는것도 좋고. 한국 오컬트스러운 재미도 있고. 도깨비 라고는 했지만 진짜 그 일반적인 도깨비 보다는 귀의 왕? 이런 존재에 가까움.
20. 윈터 메르헨(공 정령)
혹한의 대제? 이런 걸로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동화스럽고 춥고 신비한 분위기가 좋았음. 그리고 그 뭐냐 여기에 그냥 조연으로 악마 나오는데 얘가 난 좋더라. 쎄하고 ㅋㅋㅋ얘 컬렉션 모음도 ㅋㅋㅋㅋ
21. 광야(공 흑표범)
공이 최강무력 수컷임. 개인적으로 막 수십명이 나와서 가문간의 정치적인 싸움이 나오는데 이부분이 나랑 안맞더라... 공이 수 자기의 암컷으로 대하는거 수가 동물이랑 소통하는 능력있고, 고통을 경감시켜주고 품어주는 능력있는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까.
22. 평행세계(공 음........)
일단 인외존재 태그 있어서 넣었는데 난 얘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예상이 안되고 흥미진진했음 헉! 이러기도 함. 근데 막 전개가 엉성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었음. 말투도 가끔씩 올드해지고..그래도 궁금증이 일어서 재밌게 봤음
23. 마계 밖으로 한걸음(서브...공...? 마족)
사실 난 마계안으로가 너무 취향이었어.... 마족들이랑 하는 씬들이 너무 취향이어섴ㅋㅋㅋㅋㅋㅋ 인외랑 하는 특이한 씬 + 굴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거같아.
24. 스푸너(공)
공이 인외적인 면은 추위에 되게 약한 그런면이 많이 묘사됨. 인외인 게 아주 부각되는 작품은 아니고 사건물? 수사물에 더 가까워서 인외물 쪽으로 기대하면 아쉬울듯.
25.라이크 어 울프(공 흑표범)
개인적으로 수인들 꼬리랑 귀가 잘 묘사되어서 좋았던 작품. 공 뿐만 아니라 수가 가족처럼 지내는 늑대들도 귀여움 ㅋㅋㅋ 막 축구하고 그런거 그리고 수가 동물자석임 모두 수를 좋아함. 분위기 ...배경이 울창한 숲이라서 상쾌하고 잔잔함.
길어서 반만 썼음 일단 ㅎㅎ
혹시 추천은 안해줘도 돼 유명작은 다 알음
해주면 별점 100개이하나 그 근처로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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