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만년 2등이고 자기 라이벌(1등) 곧 죽어도 못 이기고 열등감에 발버둥 치는 거. 남주/여주한테 트루럽이 있어서 끝까지 상대<트루럽인 거. 주인공이.. 라이벌한테 끝까지 지고 살았으면 좋겠어.그래서 열등감에 몸 부림치고 괴로워 하는데 라이벌 실력/인성이 너무 대단해서 질투하다가도 동경하게 돼 버리는.. 그런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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