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을 꿨는데.. 약간 개혁가? 반란군? 같은 느낌의 마법사 두명과 함께 다니는 따까리가 된 꿈이었어...
근데진짜 너무 재밌었고 꿈꾸면서 실제로도 실실 웃고 그랬거든 ㅠㅠㅠㅠㅠㅠㅠ
깨기전에 막 이거 판타지소설 실제로 있는거니까 그냥 깨서 소설로 읽자 하고 눈 딱 떴는데 아니었어...... 좀더꿀껄.....
잡소리가 길었는데 제곧내! 판무 로설 비엘 전부괜찮앙
근데진짜 너무 재밌었고 꿈꾸면서 실제로도 실실 웃고 그랬거든 ㅠㅠㅠㅠㅠㅠㅠ
깨기전에 막 이거 판타지소설 실제로 있는거니까 그냥 깨서 소설로 읽자 하고 눈 딱 떴는데 아니었어...... 좀더꿀껄.....
잡소리가 길었는데 제곧내! 판무 로설 비엘 전부괜찮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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