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들은 좀비 바이러스 감염이 어떻게 일어난다고 생각해??
보통은 좀비한테 물리면 감염된다고 생각하잖아?
솔직히 문다고 해서 사람 신체를 통해서 뭐가 들어가는게 아니잖아??
사람 입이 모기처럼 뭘 주입할 수 있는 기관이 있는것도 아닌데 침?? 근데 좀비는 죽은 몸인데 계속 침이 생성이 되나??(물론 이렇게 따치면 좀비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나는 좀비물은 항상 침이나 체액같은 몸에 있는 액체의 바이러스를 통해서 감염이 일어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다가 들은 의문점
<왜 물리는걸 통해서의 감염만 걱정해?? 상처부위 or 입으로 들어가는 좀비의 피를 통한 감염은 걱정 안하나??>
-> 좀비 피가 묻은 어디에 앉았다. 이런 묘사가 나오면 분명 옷이나 그런데에 바이러스가 묻을게 분명하잖아??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나간다해서 죽는게 아니니까. 그럼 그 옷에 피가 묻든 거기를 손으로 짚던지 몸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단말야?? 그런 경우를 통해서는 왜 감염이 되지 않을까?
좀비와의 전투로 좀비의 피가 막 쏟아졌다 몸에 묻었다는 묘사의 경우 눈으로 튀던 입으로 튀던 할텐데 왜 이런 경우는 감염이 안되지?? 하는 의문이 갑자기 들었어ㅋㅋㅋ
이 경우는 특히 몸에 입은 자잘한 상처에 좀비 피가 튀면 감염되지않나...
보통은 좀비한테 물리면 감염된다고 생각하잖아?
솔직히 문다고 해서 사람 신체를 통해서 뭐가 들어가는게 아니잖아??
사람 입이 모기처럼 뭘 주입할 수 있는 기관이 있는것도 아닌데 침?? 근데 좀비는 죽은 몸인데 계속 침이 생성이 되나??(물론 이렇게 따치면 좀비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나는 좀비물은 항상 침이나 체액같은 몸에 있는 액체의 바이러스를 통해서 감염이 일어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다가 들은 의문점
<왜 물리는걸 통해서의 감염만 걱정해?? 상처부위 or 입으로 들어가는 좀비의 피를 통한 감염은 걱정 안하나??>
-> 좀비 피가 묻은 어디에 앉았다. 이런 묘사가 나오면 분명 옷이나 그런데에 바이러스가 묻을게 분명하잖아?? 바이러스는 몸 밖으로 나간다해서 죽는게 아니니까. 그럼 그 옷에 피가 묻든 거기를 손으로 짚던지 몸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단말야?? 그런 경우를 통해서는 왜 감염이 되지 않을까?
좀비와의 전투로 좀비의 피가 막 쏟아졌다 몸에 묻었다는 묘사의 경우 눈으로 튀던 입으로 튀던 할텐데 왜 이런 경우는 감염이 안되지?? 하는 의문이 갑자기 들었어ㅋㅋㅋ
이 경우는 특히 몸에 입은 자잘한 상처에 좀비 피가 튀면 감염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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