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 근거있는거 아니면 그런 생각들어도 조용히 생각만 해줬으면 좋겠어. 최근 바이럴플 돌 때도 이때싶 어떤 작품이 있는데 작가가 올린 발췌짤이랑 같고, 작가가 독특하게 쓰는 말이 있는게 그게 티나서 바이럴 의심간다의 글도 올라오고, 댓글로도 다른 작품 걸린줄 알았네. 말 나온김에 그 작품도 티나니까 좀 그만했으면 이런거 달고 그러던데 그 글이랑 댓글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어서 나도 바이럴 때문에 곤혹치른 경험담 하나 남길게. 내가 진짜 침묵하는게 답인거 같아서 침묵하고 있었는데 지나치게 도를 넘는 사람이 있는거 같아서.
이야기에 앞서서 우선 이 글은 내 단독적인 행동이고 작가, 작품, 출판사 기타 관련자와 아무 연관이 없기때문에 이 글에 대한 모든 비난과 책임은 전적으로 나의 몫이어야 한다는 점을 꼭 당부하고 싶어.
사실관계를 이야기하자면 10월 30일 05시 10분에 노정에 <량과 7억짜리 고래> 7권을 나눔했어.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novel&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9F%89&page=2&division=-340548746&last_division=-336660088&document_srl=339907839 )
이 나눔글이 올라오고 곧바로 타싸에 내가 올린 나눔글이 바이럴글이라고 올라옴. (심지어 작본 의심)
⬇️
그거 내가 쓴 글이고, 난 작가 아니고, 바이럴도 아니니 의심되면 나눔글을 노정에 신고하라고 글올림.
⬇️
말투가 작가랑 똑같다. 작가처럼 <량과 7억짜리 고래>를 <량고래>라고 부른다(??) 작가 확실하다.
작가 X계정에 리트윗 한 계정있는데 거기 올라온 발췌짤이랑 나눔글에 올라온 발췌짤,발췌배경이 동일하다. SO 작가=부계=나눔글 파묘각이다 ㅇㅈㄹ
⬇️
ㅇㅇ 그거 내 계정이고, 나눔은 내가 했으니까 나눔글에 올린 발췌짤도 같을 수 있다. 난 디리토에서도 같은 프로필로 활동중이니 확인해보려면 하고 작가님 부계같은 소리는 하지마라 글올림.
⬇️
작가랑 내가 쓰는 특정단어, 부호, 말투 똑같아서 백퍼 작본 맞다. 도돌이표 18절 ㅅㅂ
나는 답답해서 내 신원도 다 깠는데 그들이 확실하다고 내세운 근거들⬇️
https://img.dmitory.com/img/202411/4hQ/eBv/4hQeBvWXziSE4kAueAYqCg.jpg
https://img.dmitory.com/img/202411/9Yd/nZG/9YdnZGhP7a4YoEOEYaKwc.jpg
내가 괜히 극성맞게 설득해본다고 나대서 졸지에 작가님만 이상한 사람되었어. 그제서야 내가 그냥 가만히 있었어야 했던거구나. 깨닫고 10월 30일 23시를 기점으로 더이상 아무 대거리도 하지 않았고, 당연히 노정에도 그 어떤 글도 남기지 않았어. 그런데 그 싸이트든, 온갖 커뮤든, 노정이든 량고래 관련 글 올라오면 말투지문이라서 숨길 수 없다고 전부 바이럴이고 전부 내가 쓴거라고; 글쓴거 캡쳐해서 까이고 있던데... 아니 말투 지문이라면서 지문전문가들처럼 굴더니 죄다 헛다리 짚고 뻘짓하는거 보면서 더 깊은 후회와 자괴감이 들었지. 심지어는 어그로 끌려고 주작글 쓰고 삭제하고 스샷 가져가서 까판 여는게 티나서 악질적이기도 해. 그냥 미친 사람들일뿐이었는데 내가 왜 그런 반박글을 써서 먹이를 주었을까... 아무튼 영업글,추천글 쓴 사람들은 자기가 쓴 글이 그런 곳에서 이용당하고 있는거 모를텐데 나때문에 그런 일 겪게 해서 진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해. 미안해.
이 자리를 빌어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건
1. 량과 7억짜리 고래 바이럴이 있는가? 모름. 그러나 아니라고 생각함.
2. 노정에 량고래 글을 쓴 적 있는가? 예쓰 있음.
8월 무연 완결당시, 10월 캘린더 공개 후, 10월 22일 출간후부터 10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다수의 글과 댓글 작성했음. 더불어서 2024년 4월부터 킬디작가님 <멜세바> 영업도 종종 했음. 솔직히 내 생각이지만 노정에서 <멜세바> 영업 지분의 99.8퍼는 나인거 같고, <량고래>는 85퍼 정도... 영업글 몇개 지우긴 했는데 댓글은 거의 남아있어서 증거로 제출도 가능함. 1번 질문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는 근거도 이 지점에 있는데 량고래 관련 글이나, 작품추천해달라는 글에 말벌처럼 달려가서 댓글 쓴게 거의 나인거 같은 기분이었으니까...
3. 그럼 노정에서 썼던 글은 바이럴인가? 절대 아니.
4. 나는 킬디인가? 아니. 나는 나에요.
타싸에서 일어난 이야기인데 이렇게 노정에 글을 써서 미안해. 그렇지만 노정에서 올린 글을 실시간 스샷 중계하면서 벌어진 일이라 완전 무관하진 않다고 생각하고, 그 조회수도 너무 높아서 좌시할 수 없었고, 관련 당사자들도 어차피 노정에 있기 때문에 그냥 여기에 올렸어. 근데 톨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그곳에서 올라오는 글, 스크린 뒤에서 숨어서 무책임하게 내뱉는 오물같은 말들에 현혹되지 말라는거, 거기에서 올라오는 글에 반박하고 싶더라도 절대 반박하지 말고 피하라! 이거 두개 꼭 말해주고 싶어. 그리고 글의 성격상 바이럴 의심글 쓰지말라는 호통치는 성격의 글이라 불편한 톨들에게도 사과할게. 당연히 딤토 전체규칙, 노정규칙을 어긴 부분에 대해서는 응당 처벌받을게. 정말 미안해.
마지막으로 내 경솔한 행동으로인해 작가님과 작품 <량과 7억짜리 고래> 그리고 량고래를 진심으로 아끼는 독자들에게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이렇게 오물이 틔게 해서 정말 너무 진심으로 미안해. 원상회복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생각이지만 일단은 이 글을 마지막으로 난 진짜 가만히 있을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이야기에 앞서서 우선 이 글은 내 단독적인 행동이고 작가, 작품, 출판사 기타 관련자와 아무 연관이 없기때문에 이 글에 대한 모든 비난과 책임은 전적으로 나의 몫이어야 한다는 점을 꼭 당부하고 싶어.
사실관계를 이야기하자면 10월 30일 05시 10분에 노정에 <량과 7억짜리 고래> 7권을 나눔했어.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novel&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9F%89&page=2&division=-340548746&last_division=-336660088&document_srl=339907839 )
이 나눔글이 올라오고 곧바로 타싸에 내가 올린 나눔글이 바이럴글이라고 올라옴. (심지어 작본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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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내가 쓴 글이고, 난 작가 아니고, 바이럴도 아니니 의심되면 나눔글을 노정에 신고하라고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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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작가랑 똑같다. 작가처럼 <량과 7억짜리 고래>를 <량고래>라고 부른다(??) 작가 확실하다.
작가 X계정에 리트윗 한 계정있는데 거기 올라온 발췌짤이랑 나눔글에 올라온 발췌짤,발췌배경이 동일하다. SO 작가=부계=나눔글 파묘각이다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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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거 내 계정이고, 나눔은 내가 했으니까 나눔글에 올린 발췌짤도 같을 수 있다. 난 디리토에서도 같은 프로필로 활동중이니 확인해보려면 하고 작가님 부계같은 소리는 하지마라 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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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랑 내가 쓰는 특정단어, 부호, 말투 똑같아서 백퍼 작본 맞다. 도돌이표 18절 ㅅㅂ
나는 답답해서 내 신원도 다 깠는데 그들이 확실하다고 내세운 근거들⬇️
https://img.dmitory.com/img/202411/4hQ/eBv/4hQeBvWXziSE4kAueAYqCg.jpg
https://img.dmitory.com/img/202411/9Yd/nZG/9YdnZGhP7a4YoEOEYaKwc.jpg
내가 괜히 극성맞게 설득해본다고 나대서 졸지에 작가님만 이상한 사람되었어. 그제서야 내가 그냥 가만히 있었어야 했던거구나. 깨닫고 10월 30일 23시를 기점으로 더이상 아무 대거리도 하지 않았고, 당연히 노정에도 그 어떤 글도 남기지 않았어. 그런데 그 싸이트든, 온갖 커뮤든, 노정이든 량고래 관련 글 올라오면 말투지문이라서 숨길 수 없다고 전부 바이럴이고 전부 내가 쓴거라고; 글쓴거 캡쳐해서 까이고 있던데... 아니 말투 지문이라면서 지문전문가들처럼 굴더니 죄다 헛다리 짚고 뻘짓하는거 보면서 더 깊은 후회와 자괴감이 들었지. 심지어는 어그로 끌려고 주작글 쓰고 삭제하고 스샷 가져가서 까판 여는게 티나서 악질적이기도 해. 그냥 미친 사람들일뿐이었는데 내가 왜 그런 반박글을 써서 먹이를 주었을까... 아무튼 영업글,추천글 쓴 사람들은 자기가 쓴 글이 그런 곳에서 이용당하고 있는거 모를텐데 나때문에 그런 일 겪게 해서 진짜 너무 미안하게 생각해. 미안해.
이 자리를 빌어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건
1. 량과 7억짜리 고래 바이럴이 있는가? 모름. 그러나 아니라고 생각함.
2. 노정에 량고래 글을 쓴 적 있는가? 예쓰 있음.
8월 무연 완결당시, 10월 캘린더 공개 후, 10월 22일 출간후부터 10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다수의 글과 댓글 작성했음. 더불어서 2024년 4월부터 킬디작가님 <멜세바> 영업도 종종 했음. 솔직히 내 생각이지만 노정에서 <멜세바> 영업 지분의 99.8퍼는 나인거 같고, <량고래>는 85퍼 정도... 영업글 몇개 지우긴 했는데 댓글은 거의 남아있어서 증거로 제출도 가능함. 1번 질문에서 아니라고 생각하는 근거도 이 지점에 있는데 량고래 관련 글이나, 작품추천해달라는 글에 말벌처럼 달려가서 댓글 쓴게 거의 나인거 같은 기분이었으니까...
3. 그럼 노정에서 썼던 글은 바이럴인가? 절대 아니.
4. 나는 킬디인가? 아니. 나는 나에요.
타싸에서 일어난 이야기인데 이렇게 노정에 글을 써서 미안해. 그렇지만 노정에서 올린 글을 실시간 스샷 중계하면서 벌어진 일이라 완전 무관하진 않다고 생각하고, 그 조회수도 너무 높아서 좌시할 수 없었고, 관련 당사자들도 어차피 노정에 있기 때문에 그냥 여기에 올렸어. 근데 톨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그곳에서 올라오는 글, 스크린 뒤에서 숨어서 무책임하게 내뱉는 오물같은 말들에 현혹되지 말라는거, 거기에서 올라오는 글에 반박하고 싶더라도 절대 반박하지 말고 피하라! 이거 두개 꼭 말해주고 싶어. 그리고 글의 성격상 바이럴 의심글 쓰지말라는 호통치는 성격의 글이라 불편한 톨들에게도 사과할게. 당연히 딤토 전체규칙, 노정규칙을 어긴 부분에 대해서는 응당 처벌받을게. 정말 미안해.
마지막으로 내 경솔한 행동으로인해 작가님과 작품 <량과 7억짜리 고래> 그리고 량고래를 진심으로 아끼는 독자들에게 작품 외적인 부분으로 이렇게 오물이 틔게 해서 정말 너무 진심으로 미안해. 원상회복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생각이지만 일단은 이 글을 마지막으로 난 진짜 가만히 있을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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