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착한 사람일까?
아니면 얘도 뭔가 알고보니 나쁜 놈일까
1번이라면 나는 이 소설 더는 못볼거 같아 ㅜㅜ 전남친한테 미안해서...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억울하게 죽었고 살아있는 수는 다른 사람이랑 잘되는 내용을 마냥 박수치고 응원하기엔 내 기분이 좀 글타
그래서 저번에 어떤 토리가 예측했듯이 고딩때 찌질한 새끼 죽음에 전남친이 엮여있고 얘도 마냥 착한애는 아니었다는 설정이면 그래도 좀 백설이 응원 편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
그래서 지금 전남친 제대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최신화 안읽고 쉬려구 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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