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같다고 하는거 진짜 ㅇㅈ
와
감시자 입장에서 수일이랑 두산이 보여주는거
기가막히게 재밌다
수일이는 진짜 미쳤는데 잘생기고 처연한 사람같고
두산이는 바늘하나 안들어갈정도로 수일이 제외하곤
무서운사람이고...
마지막에 터미널에서
종국이가 수일이 손바닥 까짓다고 알려주는데
거기서 종국이가 수일이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보였고
뒤도안돌아도보고 수일이만 바라본채 고개만
끄덕거리는 두산이 보면서 존멋을 외쳤고
두산이 보자마자 웃는 수일이 보면서
와 두산이가 왜 미쳐있는지 알겠다 싶었엌
제3자가 봐도 수일이 잘생겼다 안쓰럽다
그러는데
두산이눈엔 수일이가 어떻게보이겠엌ㅋㅋㅋ
ㅋㅋ
정말 소장본 가지고 싶다
이건 종이로 봐야함
ㅜㅜ
와
감시자 입장에서 수일이랑 두산이 보여주는거
기가막히게 재밌다
수일이는 진짜 미쳤는데 잘생기고 처연한 사람같고
두산이는 바늘하나 안들어갈정도로 수일이 제외하곤
무서운사람이고...
마지막에 터미널에서
종국이가 수일이 손바닥 까짓다고 알려주는데
거기서 종국이가 수일이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보였고
뒤도안돌아도보고 수일이만 바라본채 고개만
끄덕거리는 두산이 보면서 존멋을 외쳤고
두산이 보자마자 웃는 수일이 보면서
와 두산이가 왜 미쳐있는지 알겠다 싶었엌
제3자가 봐도 수일이 잘생겼다 안쓰럽다
그러는데
두산이눈엔 수일이가 어떻게보이겠엌ㅋㅋㅋ
ㅋㅋ
정말 소장본 가지고 싶다
이건 종이로 봐야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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