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알라딘 할인하길래 책 지를 예정인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재밌게 읽은 소설이 여러개 있는데
한번 보고 나랑 취향이 같은 토리가 있으면 추천해줄래? 고마워
헤어짐의 방법, 오늘 그리고 지금, 황궁의 이브닝,토요일의 주인님,
발현,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미필고는 비교적 별로 였어.), 가면의 연인, 나는 허수아비,....
이북은 백권 정도 산것 같은데 그 중에 제일 재밌게 본 걸 꼽자면 이 정도인것 같아.
내 생각에는 공 수 둘 사이의 감정선이 주가 되는 소설을 재밌게 보는 것 같아.
나수아비는 감정선류는 아니지만 내가 게임을 즐겨해서 그런지 몰라도 재밌게 봤고 ㅋㅋ
미필고보다 확고연이 좋은 이유도 사건보다 감정이 좀 더 돋보여서 그런 거 같고
오메가버스도 좋아해~
그런데 수가 키 180넘고 떡대 건장.. 이러면 몰입이 안 돼서 못 보겠더라...
나랑 비슷한 토리들 소설 추천해주면 똑똑해지고 행복해진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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