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내 취향은 클리셰 좋아하고 가벼운 내용을 즐기는 편. 대중취향 따라감. 유치한거 ㄱㅊ




그리고 사람 아닌 남주를 좋아해서ㅋㅋ 로판이랍시고 그냥 서양풍 작위나오고 이런거보다는 더 판타지 스러워서 좋아함! 그럼 종족별로 리뷰해봄



악마/마족


1. 버려진 성녀와 마족 노예 (1권)


줄거리 : 이세계에서 온 고등학생인,유진아는 마왕을 사라지게 만들라는 여신의 사명을 받았고, 그 사명이 이뤄지면 집에 보내준다는 말에 그거 하나만믿고 10년가까이 고군분투함. 고생끝에 마왕을 무찌르지만 마왕을 무찌르자마자 어째서인지 성력이 사라져 그대로 팽당함. 유진아는 그대로 죽은듯이 도망치고 혼자 살아감. 시간이 흘러 우연히 노예경매장에 들르게된 유진아는 노예경매로올라온 전 마왕쪽 사령관 남주 바랏트를 사게됨. 그리고 동거하게됨... 바랏트는 어째서인지 유진아에게 매우 헌신적인데..



리뷰 : 1권으로 짧고 기승전결 나름 다 있고 남주가 첨부터 스윗윗하고 헌신적이라 좋았음. 그리고 나름 비극적인 관계긴하지만 해피엔딩이라 좋았다. 뒷얘기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음 아쉬움 2권은 투머치고 1권이 적당하긴함



2. 악마, 카미유 (2권)


줄거리 : 정주희는 상담사가 꿈인 대학원생으로, 집이 가난해서 대학원비를 벌기위해 알바를 구함. 그 알바는 평범한 상담소가 아닌 악마들이 이용하는 상담소였고, 거기서 내담자로 왔던 악마 카미유는 여주인공을 보고 흥미를 느끼게됨...




리뷰 : 흐음.. 결말까지 읽고 소올직히 나는 남주가 진짜 여주인공을 사랑하는건가 생각이 들긴 하더라.. (우리가 흔히 보편적으로 생각하는)인간과 인간간의 성애가 맞나? 싶더라구. 아마 여기 악마 남주중에서 가장 악마스러운 악마가 아닐까 싶음. 성정같은게 말이야. 로맨스보다는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었음.





3. 탕녀 밀랏타 (1권)


줄거리 : 성기사 출신 밀랏타는 오랜 악마와 인간간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순례길에 나서고, 마침내 최종 보스 4대 죄악의 상징인 악마들을 만나게됨.(설정성 얘내가 끝판왕) 네 악마는 밀랏타를 보고 갑작스럽게 청혼하고, 자신들의 신부가 되어준다면 전쟁을 끝내주겠다며 계약을 종용함. 사실 이들의 청혼은 갑작스러운게아니였음.. 아주 옛날에 밀랏타와 그들은 이미 진실한 사랑을 나눴고, 어쩐일인지 밀랏타는 갑자기 도망치거든.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게되었는데...




리뷰 : 4명이잖음ㅎㅎ;; 그래서 고수위씬 기대했는데 씬 자체는 별로라는 평이 많더라.. 나도 그랬음 남주가 많길랰뭔가 더 하드한걸 기대했는데 ㅎㅎ에이.. 이게 끝인가? 싶더라구. 텐션이 느껴지는 그런 끈적끈적한걸 기대했는데 허접했음.. 내용도 뭔가 갑자기 전개되는 느낌도 있고..



4. 솔라 레메게톤 (10권+외전)


줄거리 : 주인공 문솔라는 마법서 레메게톤의 주인이 되고, 솔로몬에게 악마를 봉인해 달라는 사명을 부탁받음. 평범해 보인 문솔라는 사실 무언가가 어긋난 아이로, 감정이 극단적으로 무딘 아이였음. 하지만 여러 악마들과 계약하고 악마를 봉인함과 동시에,  할아버지같은 따스함을 가르쳐준 솔로몬,  천사들, 신부들과 만나면서 점점 감정을 배워나가게됨. 솔라는 과연 사명을 무사히 완수 할 수 있을까? 솔라의 성장+모험+인간미와 사랑을 배워가는 휴먼드라마(?)




리뷰 : 사실 초반에 예전에 한번 읽었다가 포기한 작품. 초기에는 좀 전개가 지루하거든. 문체도 많이 장벽이었음. 근데 초반 넘기고 첫번째 악마 바사고와 계약하고 두번쨰 악마 아가레스랑 계약하는 시점부터 술술 읽히더라 ㅋㅋ 확실히 악마들이 이제 좀 질척대고 부대껴 주니까 재밌었음. 사실 장르는 로맨스 판타지 보다는 성장 모험물에 가깝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감정이 없던 솔라가 따뜻함을 배우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물론 로맨스가 없는건 절대 아닌데 남녀의 사랑보다는 좀 더 숭고한 사랑..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그리고 악마와 천사, 구마, 마법 이런것들이 현대랑 버무려 져서 나오니까 그것도 재미있었음. 전개방식은 각 악마를 봉인하는 에피스드가 있고 그것이 마지막엔 복선이 되어 이어지는 식. 분량이 굉장히 많아서 솔직히 이북으로 잘 읽힐지 모르겠다...




5.. 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3권)


줄거리 : 주인공 비야는 원래 인간이었지만 다른 세계에서 고통받으며 (죽을만큼) 차원이동하며 반마족으로 태어나  황태자를 지키는 실드가 됨. 자의는 아니고 강제로 황가에 충성을 바치면서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거임. 어느 날 사고로 황태자의 몸에 마왕이 깃들게 되고, 마왕은 유희 겸 당분간 황태자의 몸에 계속 깃들며 그의 정치적 기반을 튼튼히 해 줄 것을 이뤄주는 대신 자신의 유희에 협조해 줄것을 요구함.



리뷰 : 검을든꽃 쓴 작가인데 항상 뭔가 세계관이 살짝 특이해서 흥미롭더라.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음. 살짝 유치할 수도 있는데 난 그런거 좋아해서 ㅎㅎ;;




6. 용사의 전여친입니다 (4권)


줄거리 : 빙의물. 원작 용사의 여친역으로 빙의했음. 용사인 남주는 똥차고 자기를 팽하는 애라는걸 알고, 미리 용사에게 헤어지자고 함. 그리고 새 남친을 만나 결혼해서 알콩달콩 하게 사는 듯 했으나..... 그정체는 마왕이었던것임..




리뷰 : 읽다가 하차함. 초반에 여자주인공이 현 남친이 마왕인 걸 모르고 속은 상태로 결혼하거든. 그래서 그 들키기 까지 과정이 되게 흥미롭고 재밌게 봤는데 그 뒤부터 노잼이고 질질 끌어서 하차




7. 그 책은 18세미만 구독불가였습니다(6권+외전)



줄거리 : 평범한 대학생인 여주는 어느 야한 로판 읽다가 그안에 빙의해버림. 하지만 하필이면 마왕에게 몰살당하는 마을여자사람1로 빙의해버렸고, 또 하필 막 마왕이 자길 죽이려는 타이밍에 빙의함. 기지를 발휘해서 마왕이 자기를 죽이려는 순간 마왕의 반려가 될 수 있는 증표(?) 를 깨트려서 위기에서 벗어나고 그 여파로 마왕은 힘도 잃고 기억도 잃은 상태가 됨. 주인공 에리나는 그것에 책임과 이세계의 막막함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기억상실 마왕을 거두고 둘은 같이 깡촌에서 소를 키우고 텃밭을 꾸리며 부부처럼 몇달동안 살게됨. 하지만 반전이 있었으니, 마왕 케일은 이미 몇달만에 힘도 다 회복하고 자신이 마왕인것도 깨달은 상태였음. 하지만 에리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 되어버려 에리나에게는 기억도 힘도 여전히 잃은 척 연기하고 있었던거임ㅋㅋㅋ 그렇게 시골에서 계속 평화롭게 살면 좋겠지만, 처음에는 촌장님의 딸을 데려오겠다는 작은 목적을 가지고 수도에 가게되었지만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위기상황을 겪게되는데... 그리고 .. 반전이?



리뷰 : 인소같이 그런 가벼운 전개와 작가의 개그가 버무려져 재밌게봤던 작품. 내취향ㅋㅋ마왕케일이 자기 버려질까봐 연기하는거 짠하면서 귀여움ㅋㅋㅋ 근데 씬은 별로임. ㅡㅡ 이러고봄. 이작가 개그코드 나랑잘맞는데 씬 묘사는 때려치우고 가벼운 현대 로코물 하나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동물/요괴



1. 벨 브론즈(3권+외전)



줄거리 : 남주 제르시안은 예전에 전쟁에서 죽을뻔했지만 어떤 남자에게 목숨이 구해져 그 은혜를 갚는다고 약속을 했었음. 그리고 마침내 은혜를 갚을 시점이 오고 그 은혜갚는 내용이란 맹세했었던 것을 어기면 목숨을 잃게된다는 마법이 걸려있는 맹세의 반지를 끼고, 한 여자(공주)를 지키는것. 처음에는 그저 의무감 이었으나.. 공주를 지키면서 사랑하게되고.. 남주는 공주의 발닦개가됨. ㅋㅋ



리뷰 : 남주가 엄청엄청 헌신적임. 여주도 굉장히 똑똑하고 강단있는 성격. 민폐안끼침. 위기는 많은데 남주가 작중 거의 최강 먼치킨이라 그렇게 걱정은 안됨. 그래도 고생을 안한다는건 아니지만 ㅋㅋ 남주가 다하는 소설이었다 진짜로




2. 야수의 발정기(1권)


줄거리 : 동양풍. 주인님 '백우'의 집에서 일하는 하녀 은채는 출입이 금지된 별채에 호기심을 이기지못하고 발을 들이게된다. 거기는 야수한마리가... 가둬져있었고 야수에게 붙잡혀 ㄱㄱ당함. 그 야수의 정체는 주인님 백우. 뭐든지 완벽한 주인 백우는 딱하나 결점있는데 몸이 매우 허약하다는것. 그는 왜인지 모르는데 한달중 10일은 야수로 변하게되는 것이었고(야수되는중엔 기억x) 그의 충직한 심복이 비밀로부쳐 10일동안 별채에 야수가된 도련님을 가둬두고있는것이었다.


리뷰 : 걍 남주가 사람 아닌걸로 변한다해서 본건데 그저 그랬음. 그냥 1권짜리 쏘쏘.. 외전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아





3. 아임 소리, 레드(1권)



줄거리 : 신계와 인간계가 존재하는 세계. 남주 레드의 부모님은 신이사는 세계로 나갔다가 그 죄로 거주지에서 추방지로 쫓겨나게되고 나머지생을 불행하게 살고 세상을 떠남. 레드와 삼촌은 그 추방지에서 불행하게 살고, 레드는 그런 부모님이 원망스러움. 어느 날 식인새들의 습격을 받은 마을을 보고 (뿐만아니라 더이상 이곳엔 먹을것도 없고 극심한 상황이었음) 레드는 더이상 이 마을에선 살수없다며 다른곳으로 이주하길 마을 원로들을 설득하지만 원로들은 레드의 말을 귓등으로도안들음. 그리고 설상가상 자신의 누나인 나다가 신계의 신들에게 납치를 당하게됨. 레드는 누나를 구하기 위해 자신도 신계로 떠나게되는데..



리뷰 : 인간과 신이라고 적었지만..ㅋㅋ카테고리가 스포냐... 초반에 밝혀지긴하지만 남주정체도 나름 반전이고 재미요소라 ...줄거리소개에서 자제함. 재밌었어 ! 신비롭고 낭만과 모험이 있는 이야기였던거같음. 1권으로 분량도 적절함.




4. 빨간망토(1권+외전)


줄거리 : 현대물. 사내연애소재. 팀장님은 늑대인간.. 보름마다 늑대기질이 심해지는 늑대인간. 남주는 보름때 외부창고에 들어가서 스스로 감금하고 혼자 본능을 버팀. 근데 여주가 (부하직원임) 그 창고에 어쩌다 실수로 가게되고 둘은 감금된상태로 그 하룻밤동안 같이 있게됨. 본능밖에 안남은 늑대인간과..




리뷰 : 그냥 킬링타임용. 전개도 빠름 휙휙 넘어감. 자기 반려자만 바라보는 늑대인간 좋아해서 봤음 쏘쏘





1. 들키면 죽습니다


줄거리 : 북쪽 추운지방출신인 여주는 실수로 드래곤의 정수를 먹게되고 드래곤은 ㅈㄴ 화나가지고 (정수가 되게 소중한거거든. 힘의 결정체.반려자에게만 나눠줌) 여주에게 살인예고를 날림. 내가 너 다음에 찾아내서 죽이고 정수다시 가져올거라고.(당장은 못뺏는걸로아는데 기억이 잘안남) 시간이흘러 여주는 다른지방에서 다른남작가?에서 일하고 그 곳으로 남주 드래곤이 여주찾으러 옴. 여주는 북방계의 상징인 검은머리를 다른 색으로 염색하고 들켜서 죽을까봐 ㄷㄷ덜덜 떠는데 그걸 남주드래곤이 지 좋아하는줄알고 ㅈㄴ 잘난척하면서 어쩌다가 여주는 드래곤의 수발들게됨. 들키면 끝장.. 그리고 예상했다싶이 운명처럼 그 둘은 서로 끌리게되고 여주는 자기 정체 속이고 남주는 입덕부정하고..



리뷰 : 위에 18세 어쩌고 작가님 다른 작품. 이것도 난 개그 웃겼음ㅋㅋㅋㅋ 남주 입덕부정기 겪는거 웃김ㅋㅋ자기 속은거알고 배신감 느낄때 쫌 찌통..




2.용의 표식(7권+외전)



줄거리 : 역하렘물. 주인공 닉스는 용들의 제물로 바쳐지고, 용들이 있는 세상의 끝으로 가게됨. 용들은 세상의 끝에 갇혀살아가고있었고 용들은 왜 자기들이 갇혀살고있는지 모르고 거의 미쳐가는 상태였고 세상의 끝을 벗어나고싶어함. 그 열쇠는 닉스가 후계자를 가지면된다고 생각하고 닉스에게 집착함... 그리고 닉스에게 얽혀있는 비밀과 왜 용들이 세상의 끝에 갇히게되었는지에대한 진실이 밝혀지게되는데...




리뷰 : 예전에 ㅈㅇㄹ에서 봤다가 처음이 너무 지루해서 그게 진입장벽이라 보다가 하차했는데 밑에 현자를위한 네심장보고 재밌게봐서 이것도 다시 보게됐음. 초반에는 지루했는데 중반으로갈수록 비밀이 밝혀지고 떡밥회수, 동시에 슬픔사연까지 전개되면서 점점 몰입력이 있더라구! 결론은 재밌었음.



3. 차원 너머의 연인 (5권)


줄거리 : 차원이동으로 인해 낯선세계에 뚝 떨어지게된 유안은 흑룡 휴이를 보좌할 성녀가 됨. 그 드래곤이 성격이 ㅈㄹ맞아서 고생좀하지만 둘은 점점 정이 들고 드래곤과 유안은 점점 사랑에 빠지게됨.



리뷰: 너무 줄거리를 대충쓴거같기도하고.. 좀 호흡이 길거같긴함. 5권 짜리 내용은 아닌거같거든 중간에 대충 넘겨뛰었는데 딱히 이해에 지장이 없었음. 근데 휴이랑 유안이 서로 빠지게되고 그런 과정은 달달하고 재밌었음. 큰 전체적인 줄거리는 난 재미없었어



초월자


1. 현자를 위한 네 심장(6권+외전)


줄거리 : 성장. 모험물. 흑마법을 쓰면 처단되는 세상. 주인공 칼리아는 흑마법을 쓴다는 오해를 받아 도망치다가 어쩌다가 알 수 없는 마물들(?)을 깨우게 되고, 그들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들은 현자의 심장이 필요하다며 그걸 얻기위해 4대미궁을 공략해야한다며 여주에게 동행을 제안함. 현자의 목적은 무엇이고 미궁이란 무엇때문에 생겨나는걸까? 이 마물들의 사연은 ....



리뷰 : 역하렘인데 재밌게봤음. 로맨스는 둘째치고 여주의 성장과 모험을 지켜보는게 더 재밌었음. 그리고 스케일도 갈수록 커지고 떡밥회수에 전개도 흥미진진했음! 남주들도 은근히 귀여운데 ㅋㅋㅋ 각자 개성있어서 골라먹는재미가..



2. 나의 바리 (1권)


줄거리 : 동양풍. 모티브는 제목에서도 알다시피 그 바리이야기임.



리뷰: 솔직히 내용 자세히 기억안나는데 1권짜리 분량에 기승전결 딱 잡혀있고 깔끔했어 뭔가 뒷부분이 굉장히 찌통이었던게 기억남ㅠㅠㅠ 눈물찔끔 나왔던거같아




3. 마법사를 위한 동화 (3권)


줄거리 : 검꽃=역광은~ 작가꺼. 주인공 아즈릴은 버려진 아이었고 힘들게 살던와중 인간을 초월한 마법사 레마를 만나 거둬지게됨. 레마는 아즈릴의 재능을 알아보고 제자로 거둬준거였고 그의 밑에서 마법을 배우며 엄청난 대마법사가됨. 한편 레마는 여주 아즈릴에게 무언가 숨기는게 있는거같은데...


리뷰 : 내가 이 작가꺼를 다 재밌게봐서. 다른작품에 비해선 비교적 잔잔하고 심심한데 그냥 인간을 벗어난 초월자가 나온다는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게 읽었던거같아.



대중취향이라 유명한 작품이 많을거야ㅎㅎ;;


솔직히 더 쓰고싶었는데 오래되어서 기억도 잘 안나서 몇개는 목록에서 지웠다.. 짧은 1권짜리 단편은 짜잘짜잘하게 진짜 많이 봤는데 다 쓸순없어서 그래도 최근에 봤었던거랑 인상깊은거 위주로 썼다. 글고 줄거리 정확하지 않을수있음
  • tory_1 2019.09.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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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9.09.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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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9.09.1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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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9.09.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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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9.09.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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