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채팔이님이랑은 도저히 안맞는거같다 여기까지인거같아...
난 사실 대표작인 반칙도 완전히 잘 맞진 않았거든. 미묘하게 내가 원하는 전개랑 약간 엇나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라 스와핑, 레인보우시티도 도전해봤는데.. 음...
반칙 보고 채팔이님은 장단점이 뚜렷한 작가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스와핑, 레인보우시티로 갈수록 단점은 계속 유지되는데 반칙에서 가지고있었던 장점마저 퇴색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채팔이님 장점은 아침드라마같은 msg랑 시원한 전개이고 단점은 노골적인 노림수나 작위적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연재는 장점이 잘 안보이면서 기존의 단점은 더 보이니까 진도가 안나가.
이번 레인보우시티 연재 주간 월간 순위나 연령별 순위를 보고 순위가 낮아서 좀 의아했는데 밍밍하고 개성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읽어보니 이유를 알겠더라. 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지 않고 기대가 안되는 것 같아.
난 사실 대표작인 반칙도 완전히 잘 맞진 않았거든. 미묘하게 내가 원하는 전개랑 약간 엇나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라 스와핑, 레인보우시티도 도전해봤는데.. 음...
반칙 보고 채팔이님은 장단점이 뚜렷한 작가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스와핑, 레인보우시티로 갈수록 단점은 계속 유지되는데 반칙에서 가지고있었던 장점마저 퇴색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채팔이님 장점은 아침드라마같은 msg랑 시원한 전개이고 단점은 노골적인 노림수나 작위적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연재는 장점이 잘 안보이면서 기존의 단점은 더 보이니까 진도가 안나가.
이번 레인보우시티 연재 주간 월간 순위나 연령별 순위를 보고 순위가 낮아서 좀 의아했는데 밍밍하고 개성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읽어보니 이유를 알겠더라. 음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지 않고 기대가 안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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