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 멘탈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수는 생각하기를 멈추고
걍 몸뚱어리는 공옆에 있는데
가끔씩 주체할수없는 분노가 쏟아져 나오면
공이 그 옆에서 다 받아주면서(양이태는 쬠 다르네)
둘이 결국엔 같이 사는 엔딩 너무 좋아
번외로 박휘라는남자 결말도 취향이였어
남들은 모르는 그들만의 감옥에 서로 갇혀있는느낌?
제일 맘에 안드는 결말은 순조같은 스타일이야
이게 포인트가 수가 멘탈은 나가리가 되도
공보다 감정적 우위에 서거나 아님
사랑에 해탈해 버려야 되는데
순조만 인생 나가리되고 공 혼자 일상 영위하는거
존나 싫었어
수는 생각하기를 멈추고
걍 몸뚱어리는 공옆에 있는데
가끔씩 주체할수없는 분노가 쏟아져 나오면
공이 그 옆에서 다 받아주면서(양이태는 쬠 다르네)
둘이 결국엔 같이 사는 엔딩 너무 좋아
번외로 박휘라는남자 결말도 취향이였어
남들은 모르는 그들만의 감옥에 서로 갇혀있는느낌?
제일 맘에 안드는 결말은 순조같은 스타일이야
이게 포인트가 수가 멘탈은 나가리가 되도
공보다 감정적 우위에 서거나 아님
사랑에 해탈해 버려야 되는데
순조만 인생 나가리되고 공 혼자 일상 영위하는거
존나 싫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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