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소설이랑 비슷하단 말 듣고 읽어봤는데 작가님 소설이 더좋아요 모 소설보다 재밌고 모소설에서 느낀 맘에 안드는 점도 없고 블라블라
이런 리뷰 보면 좀 어이없음
아류작 쓰는 작가들 시작이 딱 그거 아닌가
남의 소설 보면서 소재는 맘에드는데 그거 가져와서 내취향으로 이것도 넣고 저것도 첨가하고 싫은건 빼고 그러면 좋겠다 이래가면서 만든거
아니 애초에 발상이 힘들지 그거 가져다가 이렇게 저렇게 꾸미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원작 후려쳐가면서 찬양하는지 모를
재테크서적 보면 1억에서 2억 만드는게 제일 어렵고 2억에서 10억 만드는게 더 쉽고 10억에서 100억 만드는건 껌이라는 말 나오는데 딱 그거임
물론 무에서 월급쪼개서 종잣돈 1억 만드는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거지 그래서 사람들이 재테크 시도도 못하잖아
무에서 유를 만드는게 힘들지 거기다 이거저거 살붙여서 부풀리는게 뭐가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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