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젠틀맨클럽 이북출간 공지 떠서 봤더니ㅋㅋㅋㅋㅋㅋ
추가될 외전 내용이 심상치 않거든. 수가 취해서 자기 못알아보는 공한테 자기 영상(..) 보여주면서 협박하고 플레이... 브레스컨트롤..능욕..
근데 작가님이 자기는 본인 소설 감상에 전혀 이입 안해서 혹평이든 호평이든 감상 남겨달라고, 어떤 욕먹을지 기대되고 즐겁다고ㅋㅋㅋㅋㅋ
하셔서 현웃 터졌다...진짜 글 즐겁고 유쾌하게, 본인 행복 위해서 쓰시는 분 같음... 연재후기때도 그랬지만 이분 말하는거 너무 웃기고 좋고.. 작가님 취향=내 취향...
<소심한 파파라치의 우울> 이랑 <왕자님의 보디가드> 계약 끝나서 ㅈㅇㄹ에 완결까지 빠르게 연재하신다니까 같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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