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수가 진짜 이기적이고 짜증스럽고 개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비밀까지 다 풀리고 나니까 솔직히.... 공한테 미안하지만 수는 계속 기억을 잃은 상태로 사는게 훨씬 더 나았구나란 생각이 들었슴 댓가가 넘 컸어도 다리 한쪽을 내주고 심리치료 성공한건데 워째서
(본질적인 치료가 아님을 알고있음 하지만 그게 치료가 되는거겠냐며... 무뎌질뿐인걸...)
걍 착잡하다 차라리 온전히 수를 미워할 수 있는거면 다행이지 뭔 그런 사연까지 있을 줄은 누가 알았냐
공도 솔까 기막힐듯 그치만 그래도 넌 그거는 안 겪어봤잔아...
그걸 겪으면 뇌구조가 상당수준으로 뒤틀린다는걸 우리는 이제 알잔아....
둘이 안이어졌음 좋겠어
걍 공은 공대로 공의 상처를 안아주는 좋은 사람 만나고
수는 수대로 다 이해해주고 안아주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난 이 둘은 아니라고 봐.....
차라리 공이 사랑을 떠나서 마음이 대인배라 다 용서하고 넘기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니잖아
공은 7년 묵은 애증을 계속 삭히기보다는 깔끔하게 털어버리고 사는게 나을거고
수는 수대로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되새기게하는 사람보단 아예 무관한 제3자랑 이어지는게 좋을거같아.....
제일 슬픈게 구도가 공이 갑 수는 을 이렇게 된거 같아서...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봐..... 왜 굳이...? 차라리 그 과거 설정은 빼줬으면 좋겠어..... 그럼 깔끔하게 납득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설정은 진짜 개에바야.....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지만 이미 충분히 고통스러운데 굳이 그렇게 살아야게습니가 휴먼... 이게 사랑...? 사랑은 자해다
https://img.dmitory.com/img/202605/6PL/1zW/6PL1zWHLdoYWSOwm6UIaec.webp
마지막 비밀까지 다 풀리고 나니까 솔직히.... 공한테 미안하지만 수는 계속 기억을 잃은 상태로 사는게 훨씬 더 나았구나란 생각이 들었슴 댓가가 넘 컸어도 다리 한쪽을 내주고 심리치료 성공한건데 워째서
(본질적인 치료가 아님을 알고있음 하지만 그게 치료가 되는거겠냐며... 무뎌질뿐인걸...)
걍 착잡하다 차라리 온전히 수를 미워할 수 있는거면 다행이지 뭔 그런 사연까지 있을 줄은 누가 알았냐
공도 솔까 기막힐듯 그치만 그래도 넌 그거는 안 겪어봤잔아...
그걸 겪으면 뇌구조가 상당수준으로 뒤틀린다는걸 우리는 이제 알잔아....
둘이 안이어졌음 좋겠어
걍 공은 공대로 공의 상처를 안아주는 좋은 사람 만나고
수는 수대로 다 이해해주고 안아주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난 이 둘은 아니라고 봐.....
차라리 공이 사랑을 떠나서 마음이 대인배라 다 용서하고 넘기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니잖아
공은 7년 묵은 애증을 계속 삭히기보다는 깔끔하게 털어버리고 사는게 나을거고
수는 수대로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되새기게하는 사람보단 아예 무관한 제3자랑 이어지는게 좋을거같아.....
제일 슬픈게 구도가 공이 갑 수는 을 이렇게 된거 같아서...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봐..... 왜 굳이...? 차라리 그 과거 설정은 빼줬으면 좋겠어..... 그럼 깔끔하게 납득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설정은 진짜 개에바야.....
삶은 고통의 연속이라지만 이미 충분히 고통스러운데 굳이 그렇게 살아야게습니가 휴먼... 이게 사랑...? 사랑은 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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