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604/41f/tlT/41ftlTLHSMgs2C2wo6eeOW.jpg
누군 뭐 눈이 없어서,,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 아무나 보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줄 알아?
https://img.dmitory.com/img/202604/2qA/Aw1/2qAAw1F2IAU0AcWCU48IEK.jpg
살결은 갓 쪄낸 백설기마냥 뽀얗구 말랑하니 손가락 끝만 닿아도 스르르 녹아내릴 것 같은데... 그 정갈한 얼굴로 해맑게 웃어봐요. 요즘 말루 아주 러블리 L.O.V.E.L.Y! 골통 속까지 꽉 차 있던 세상 시름이 봄눈 녹듯 사라지는 게 이게 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보탬 아니겠냐구.
https://img.dmitory.com/img/202604/6vU/cde/6vUcde1Nh62KOS644cmsgq.jpg
이런 애들이 겉만 말랑하지 속은 또 얼마나 야무지다구. 공이 밖에서 피고름 짜내며 거칠게 살다가도 집에 와서 이 말랑한 순둥이가 끓여준 정성 가득한 된장찌개 한 그릇에 얼이 깨어나는 법이야. "다녀오셨어요?" 하고 눈을 맞추는데 그 눈망울이 서해 물안개처럼 맑고 촉촉해봐. 짐승 같은 공이라두 무릎 꿇고 수발들게 되는 게 순리구 도리지.
https://img.dmitory.com/img/202604/4t2/paU/4t2paUwbMACawSOS44EaKU.jpg
내 말이 틀려? 요즘 세상 냉갈스럽구 험하다지만 이런 말랑순둥이 하나 품고 살면 그게 바로 극락이구 천국인 거예요. 미친 일곱 살두 아니구,, 이런 귀한 인연을 보고도 무심하면 그건 사람 된 도리가 아냐.
(표지는 공입니다 씹랑)
https://img.dmitory.com/img/202604/hvL/xcP/hvLxcP4msMaeSQGeuCMMq.jpg
자고로 귀한 건 귀하게 대접받아야 하는 법! 말랑순둥 미인수야말로 백세시대에 우리 마음을 정갈하게 닦아줄 유일한 밑천이라니까. 알겠어?
누군 뭐 눈이 없어서,,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 아무나 보고 가슴이 울렁거리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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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은 갓 쪄낸 백설기마냥 뽀얗구 말랑하니 손가락 끝만 닿아도 스르르 녹아내릴 것 같은데... 그 정갈한 얼굴로 해맑게 웃어봐요. 요즘 말루 아주 러블리 L.O.V.E.L.Y! 골통 속까지 꽉 차 있던 세상 시름이 봄눈 녹듯 사라지는 게 이게 다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보탬 아니겠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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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겉만 말랑하지 속은 또 얼마나 야무지다구. 공이 밖에서 피고름 짜내며 거칠게 살다가도 집에 와서 이 말랑한 순둥이가 끓여준 정성 가득한 된장찌개 한 그릇에 얼이 깨어나는 법이야. "다녀오셨어요?" 하고 눈을 맞추는데 그 눈망울이 서해 물안개처럼 맑고 촉촉해봐. 짐승 같은 공이라두 무릎 꿇고 수발들게 되는 게 순리구 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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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틀려? 요즘 세상 냉갈스럽구 험하다지만 이런 말랑순둥이 하나 품고 살면 그게 바로 극락이구 천국인 거예요. 미친 일곱 살두 아니구,, 이런 귀한 인연을 보고도 무심하면 그건 사람 된 도리가 아냐.
(표지는 공입니다 씹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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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귀한 건 귀하게 대접받아야 하는 법! 말랑순둥 미인수야말로 백세시대에 우리 마음을 정갈하게 닦아줄 유일한 밑천이라니까.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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