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빙의자가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개고생하면서 포인트를 모으는데 돌아가기 직전에 마녀로 몰려서 죽어버림
이 빙의자한테는 딸이 있었는데 딸을 감싸고 죽음으로써 희생포인트가 주어져서 강제로 현실로 역소환되고 엄마의 플레이어 특성을 물려받은 딸만 홀로 이 세계에 남는데 이게 여주
여주는 엄마가 죽은 줄 알아서 세상을 저주하며 악신의 수하가 되고 이 세계를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조그만 마을에서 세력을 키우는 영지발전물 진행중 여주가 탱힐딜에 테이밍에 버프까지 다 하는 파워잡캐임
로그라이크 세계관이라 분기점마다 세이브포인트를 만들고 죽음을 반복하며 파워업하는데 그 특성때문에 본인 목숨을 파리처럼 여겨서 희?생?캐가 취향이면 좋아할 것 같음 지금은 슬롯이 부족해서 사리고 있긴 함
엄마는 딸도 현실로 데리고 갈 생각이였는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혼자만 귀환이 진행돼서 후반부에 재등장할 가능성이 크고 엄마가 만렙캐를 수십번 키워가며 게임을 클리어한 터라 세계관 자체에 엄마의 흔적이 짙게 남아있어서 이부분은 호불호를 탈 것 같음
아름답고 착하고 똑똑하고 모두가 사랑하고.. 주인공 엄마가 거의 해리포터의 릴리 포터 롤임
엄마라는 캐가 단지 주인공의 흑화만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서 좋았는데 등장하는 거의 모든 인물이 주인공한테 엄마를 투영하는건 좀 그렇긴 했음 아직 전개가 많이 된 편이 아니니 엄마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캐가 나오길 기대중
존재하지도 않는 종교를 창시하는 것 치곤 포교과정이 허술하고 교리가 빈약하긴 한데 주인공 나이가 14살이니까 그걸 감안하면 이해 가능했엉
테라리움 어드벤쳐랑 세계관이 연결된 것 같은데 지나가는 모험가 1,2가 공통으로 등장하는 정도라서 전작 몰라도 상관은 없을듯
지금은 이종족들 모아서 이단마을을 부흥시키고 있는데 힐링전개 중간중간에도 여주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다크한 연출도 잊지않고 넣어줘서 좋았음
수하수하님 소설은 다 좋은데 로맨스와 남주들이 별로였는데 이건 노맨스 확정이라 안심하고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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