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는 나아졌는데
가만 보면 아직도 소설에서 여조를 너무 망가트리는 작들 꽤 있더라.
여조가 여주 질투하고 괴롭히는 거 정도 그렇다 쳐
난 이런 감성은 오히려 사람에게 어느정도 깔려있는 못된 심성이라고 생각해서 걍 욕망에 충실한 여자인갑다 하고 이해할수있거든?
근데 여조가 한건 질투, 모함 정도인데
나중에 벌은 무슨 강력범죄자급으로 받거나 성적으로 망가지거나 재기하기 힘들정도로 사회적 개망신 당하고 이러는 거 보면
내안의 소설 평가 자체도 확 내려가버려...!🥲
노란 장판, 또는 아침드라마 같은 소설이 올드한 게 아니라 이렇게 여주 제외하고는 나빼썅으로 만드는 감성이 제일 올드한거같어.
가만 보면 아직도 소설에서 여조를 너무 망가트리는 작들 꽤 있더라.
여조가 여주 질투하고 괴롭히는 거 정도 그렇다 쳐
난 이런 감성은 오히려 사람에게 어느정도 깔려있는 못된 심성이라고 생각해서 걍 욕망에 충실한 여자인갑다 하고 이해할수있거든?
근데 여조가 한건 질투, 모함 정도인데
나중에 벌은 무슨 강력범죄자급으로 받거나 성적으로 망가지거나 재기하기 힘들정도로 사회적 개망신 당하고 이러는 거 보면
내안의 소설 평가 자체도 확 내려가버려...!🥲
노란 장판, 또는 아침드라마 같은 소설이 올드한 게 아니라 이렇게 여주 제외하고는 나빼썅으로 만드는 감성이 제일 올드한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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