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식이라는 벨소 발견해서 후기들 좀 찾아보고 있는데
일단 수는 헌신수고, 공은 오컬트 그런거 안믿고 싫어하고(자기 때문에 수가 막 밥 굶어가면서 이상한 의식??하는거 싫어함) 손찌검하고..
그런 게 소라의 눈 비슷한 것 같던데 내가 잘못 짚었니??
관계성이 혹시 그런 느낌 맞아??
내가 공이 손찌검하는 거 안좋아하긴 하는데(소라의눈 정하 정도까진 뭐...어찌저찌 용인 가능했어) 제7식 후기보면 그래도 사랑이었다고, 이유있는 폭력 어쩌구하던데...많이 강압적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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