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들이 진저리칠 때마다 궁금하긴 했는데 진짜ㅋㅋㅋㅋ 역대급이야 차라리 공이 다 커서 집착하는게 더 나을 정도로 애가 애답지 않게 음침하고 많이 크리피해
수가 공 재회하고 기절 안 한게 용하다 싶음ㅋㅋㅋ하다못해 토도 안했어 나였음 기절각ㅠㅠㅠ
아래로는 혹시 ㅅㅍ 좋아할 짭들을 위해 검고 습한 ㄱㅅㅍ
https://img.dmitory.com/img/202404/1eV/SOM/1eVSOMyHjK6GeuuYo608yu.jpg
이건 일부 잘라온 것만으론 잘 안느껴지는데 시종일관 수한테 뽀뽀해달라고 달라붙고 음습하게 만지고 몇년동안 계속 수 오메가 만들거라고 함 오죽하면 수가 형질검사에서 베타 나왔을때 행복해했겠냐고ㅠㅠㅠ
애가 말 더듬으니까 더 음침하게 느껴져
이다음이 가관인데 수 몰래 오메가발현 촉진제 숨겨두고 수한테 먹임 믹친넘
https://img.dmitory.com/img/202404/3ZL/hBH/3ZLhBHQcUg0QaWAWS0mE6m.jpg
수 일한다고 애들이 잠깐 공 떨어뜨려 놓으려니까 돌멩이로 지 머리쳐서 자해함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404/4SQ/n4e/4SQn4eQs9GkY8o2eKyQGgU.jpg
난 이게 제일 기괴했는데 수가 길냥이 예뻐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하고 쫓아내고 자기가 고양이 흉내내는 거임 소름ㅠ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404/68x/UV2/68xUV2NbJm2sQcsGsoM44m.jpg
https://img.dmitory.com/img/202404/1kC/Xcu/1kCXcur5riKu404w2qK6Km.jpg
수가 자기 뜻대로 안해주면 우는 척 하거나 몇시간동안 소리 없이 울면서 수만 쳐다보는 아기공
신체 1미리라도 수한테 닿아 있어야 안심하는 아기😇
이거 말고도 자잘한 행동 많이 있는데 와 난 글 읽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고 미칠거 같은데 수는 12살부터 이걸 몇년동안 겪으면서 정병 안 온게 대단하다고 생각해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갓면식이라 홀린듯이 페이지 넘기고 있는 나를 발견 완전 술술템이야
공 지인짜 정떨인데 읽을수록 짠하다...근데 징그러...짠하다...근데 징그러...짠하다...근데 징그러..짠하다...근데 징그러.... 무한 반복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가 아내랑 사별인데 수한테 아내가 찐찐사인것도 볼수록 신선했어ㅋㅋㅋㅋ공은 아닌척 수한테 집착 오지게 하는데 수는 아내 생각도 많이 하고 너무나 헤테로적인 면이 많이 나와서 재밌었다ㅋㅋㅋㅋ
검고 습한<정말 작품 그 자체를 담은 제목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
수가 공 재회하고 기절 안 한게 용하다 싶음ㅋㅋㅋ하다못해 토도 안했어 나였음 기절각ㅠㅠㅠ
아래로는 혹시 ㅅㅍ 좋아할 짭들을 위해 검고 습한 ㄱㅅㅍ
https://img.dmitory.com/img/202404/1eV/SOM/1eVSOMyHjK6GeuuYo608yu.jpg
이건 일부 잘라온 것만으론 잘 안느껴지는데 시종일관 수한테 뽀뽀해달라고 달라붙고 음습하게 만지고 몇년동안 계속 수 오메가 만들거라고 함 오죽하면 수가 형질검사에서 베타 나왔을때 행복해했겠냐고ㅠㅠㅠ
애가 말 더듬으니까 더 음침하게 느껴져
이다음이 가관인데 수 몰래 오메가발현 촉진제 숨겨두고 수한테 먹임 믹친넘
https://img.dmitory.com/img/202404/3ZL/hBH/3ZLhBHQcUg0QaWAWS0mE6m.jpg
수 일한다고 애들이 잠깐 공 떨어뜨려 놓으려니까 돌멩이로 지 머리쳐서 자해함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404/4SQ/n4e/4SQn4eQs9GkY8o2eKyQGgU.jpg
난 이게 제일 기괴했는데 수가 길냥이 예뻐하니까 발로 차는 시늉하고 쫓아내고 자기가 고양이 흉내내는 거임 소름ㅠㅠㅠ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404/68x/UV2/68xUV2NbJm2sQcsGsoM44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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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자기 뜻대로 안해주면 우는 척 하거나 몇시간동안 소리 없이 울면서 수만 쳐다보는 아기공
신체 1미리라도 수한테 닿아 있어야 안심하는 아기😇
이거 말고도 자잘한 행동 많이 있는데 와 난 글 읽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고 미칠거 같은데 수는 12살부터 이걸 몇년동안 겪으면서 정병 안 온게 대단하다고 생각해ㅠㅠㅠ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갓면식이라 홀린듯이 페이지 넘기고 있는 나를 발견 완전 술술템이야
공 지인짜 정떨인데 읽을수록 짠하다...근데 징그러...짠하다...근데 징그러...짠하다...근데 징그러..짠하다...근데 징그러.... 무한 반복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가 아내랑 사별인데 수한테 아내가 찐찐사인것도 볼수록 신선했어ㅋㅋㅋㅋ공은 아닌척 수한테 집착 오지게 하는데 수는 아내 생각도 많이 하고 너무나 헤테로적인 면이 많이 나와서 재밌었다ㅋㅋㅋㅋ
검고 습한<정말 작품 그 자체를 담은 제목이라고 생각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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