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소도 배경도 소재도 두근두근 맛있는 사건물 같아서 시작했건만...?!
내용의 50%는 공수의 대화, 30%는 공수의 독백, 20%는 사건 진행일때ㅠㅜㅠㅜㅠㅜ
흥미진진 긴장타는 사건의 기승전결 묘사를 기대했으나.... 점점 그런 건 생략하고 단순한 결과 설명으로 퉁치면 사건물 처돌이 톨은 슬프다구
예를 들면! 헌터물인데 괴물이나 싸움 씬은 거의 없고 매번 전투 끝난 후 돌아온 장면부터 시작함 or 소설의 갈등 부분이 전부 등장인물들의 대화로만 이루어짐
내용의 50%는 공수의 대화, 30%는 공수의 독백, 20%는 사건 진행일때ㅠㅜㅠㅜㅠㅜ
흥미진진 긴장타는 사건의 기승전결 묘사를 기대했으나.... 점점 그런 건 생략하고 단순한 결과 설명으로 퉁치면 사건물 처돌이 톨은 슬프다구
예를 들면! 헌터물인데 괴물이나 싸움 씬은 거의 없고 매번 전투 끝난 후 돌아온 장면부터 시작함 or 소설의 갈등 부분이 전부 등장인물들의 대화로만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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