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나는 작품은 사나억이랑 오신 두 개인데 둘 다 완결까지 잘 달리긴 했는데 재탕은 하고 싶지 않음
사나억은 일단 남주가 너무 한남같고
여주는 무지도 죄는 맞지만 아버지 죽고 가진거 다 뺏긴 선에서 죄값 치뤘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녀는 한참을 더 굴렀지.
오신은 수가 어쩜 저러냐 싶을 정도로 잘못만 잘도 고르는데 왜 혼자만 업보청산 당하는지 납득이 안됨. 온세상이 너 이래도 버티는구나? 이래도? 이래도? 이러는 거 같고. 귀신이고 뭐고 왜 수한테만 원한가지는지도 잘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강약약강이 느껴지는 굴림이 싫은거 같아.
힘 없고 만만하니까 한풀이 독박쓰는 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함
사나억은 일단 남주가 너무 한남같고
여주는 무지도 죄는 맞지만 아버지 죽고 가진거 다 뺏긴 선에서 죄값 치뤘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녀는 한참을 더 굴렀지.
오신은 수가 어쩜 저러냐 싶을 정도로 잘못만 잘도 고르는데 왜 혼자만 업보청산 당하는지 납득이 안됨. 온세상이 너 이래도 버티는구나? 이래도? 이래도? 이러는 거 같고. 귀신이고 뭐고 왜 수한테만 원한가지는지도 잘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강약약강이 느껴지는 굴림이 싫은거 같아.
힘 없고 만만하니까 한풀이 독박쓰는 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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