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엄청 불호였는데 꾸역꾸역 읽었거든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엌ㅋㅋ 재탕은 안하고 할생각도 없고(노잼이어서 사선읽기함) 다만 그중에서 눈이 환해지도록 가슴이 뻐렁치도록 너무 좋았던 장면들만 가슴에 새기고 좋은 기억으로 간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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