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 최소 3권 이상 구매해서 읽어본 소설 기준

* 기억력 개쌉에바인점 죄송

*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



1. 폐후의 귀환

말모... 언정소설 입문자 80%는 이거 땜에 입문하지 않았을까?

진짜 못자고 계속 읽음

남주가 초반부터 내내 찾던 개큰떡밥이 후반부에 존재감 없어지는데

그거 감안해도 내가슴속 띵작임 큐ㅠㅠㅠㅠ



2. 여장성

갑자기 취향고백하는데 저 선머슴 여주 싫어합니다

(좋아하는 남의 취향은 존중합니다)

얘도 여주때문에 하차위기 솔직히 진짜 많았음

근데 그냥 필력 사건 남주가 멱살잡고 끌고갔음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하........

그리고 시발 이건 너무 큰 스포라 말 못하는데

조연커플 가슴찢어져..




3. 화비, 환생

폐후랑 여장성으로 완전 너무 감탄한 상태라 바로 닥돌했는데

결론적으로 이제 기억도 안난다

읽으면서 여주 진짜 나이가 아무리 뇌내필터링 적용해도 

이건 시발... 요염하다는 표현을 하지 말아야 할 나이인데...

그생각만 들었던 기억밖에

아니 언정소설들 대개 만나이라 +2살 자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그래도 못보는데

+2살 해줘도 고대인거 감안해도 개쌉에바인 나이였음

아 그리고 폐후 뒤에 봐서

그냥 폐후 미묘한 다운그레이드 느낌이었어




4. 대당여법의

현대에 무감정 법의학자였던 여주가

범인한테 살해당하고 

고대 귀족 딸내미 몸에서 깨어나는데

걔는 뭐 당연히 구박데기고

계모가 이간질하고.....


근데 이건 집안싸움도 나오긴 나오는데

그건 별루 안나오고

여주가 추리하고 범인 잡고 해부하고

그런 게 주요 사건임


남주력 있는 놈이 둘 나오는데

그 사이에서 남주찾기도 하고....


뭔가 다 읽긴 다 읽었는데

재미도 없진 않은데

내 주식 성공도 했는데

다 됐는데


근데 미묘하게 취향이 아니었어ㅋㅋㅋㅋㅋㅋ

흠 가상의 고대가 아니라

실제 고대라서 실제인물 나와서 그런가


여주가 막 감정을 느끼는 기관이 없다

그런 느낌은 아니고

법의학자로 일하고

충격적인 사건도 겪고

그러면서 감정이 좀 메마르기도 하고

마음이 좀 정서적으로 의도적으로

감정적 동요를 싫어하는 느낌도 있고....


추리물 좋아하면 나쁘지않을듯




5. 천월서금

다 읽긴 다 읽었음

근데 남한테 추천은 안함 ㅎ...


여주가 전생에

어떻게 살더라... 아무튼 뭐 여러 사건과 고난을 겪고

이러쿵저러쿵해서

주술 쓰는 이민족 성녀 대역을 하게 됨

그리고 또 남주랑 어케저케해서 결혼한다?


문제는

남주가 자기가 아니라

자기가 대역서준 이족 성녀를 사랑하는데

자기를 대체품 삼아서 결혼했다고 생각하고

남주 개싫어하는 상태로 회귀함



소설 많이 읽어보면 빡 감이 오겠지만

남주는 첨부터 여주 좋아했고 다 여주 착각임

개큰스포같지

아님

그냥 남주가 여주 좋아하는 티 풀풀 남 첨부터

진자 그냥 독자들은 바로 오해풀림



그런데 대체 이렇게 똑똑하다는 여주는

왜 이딴 멍청한 착각을 전생부터

환생하고 계속 계속 계속 계속 하는 걸까


대체 이렇게 대단한 주술이 있는 이민족이

왜 한족 따위한테 밀려나서 살까..............


주술이 너무 대단해서 스토리가 허술함

솔직히 남주가 웃겨서 끝까지 읽긴 읽었는데

스토리 많이 허술해



남주가 뭐가 웃기냐면

장인어른한테 지 정체 숨기고 사근사근 굴거든?


장인이 나중에 히히 내사위삼아야지!

하고 들떠서 상사한테 

"남주랑 내딸 결혼시키고싶어용 남주 집안 어디예용?"

이렇게 물어(진짜 이렇게 묻진않았음)


근데 상사는 남주 집안 알거든?

남주.... 황자거든...?


상사가 그.. 저... 진짜 모르나? 에이... 하다가

눈 질끈 감고 황자라고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주 ㅋㅋㅋ 아 이새끼 진짜 골때림

위에 형제가 개많은데

말 짜증나게 한다고 태자도 팸

그게 형제들 패싸움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이미 맞아본 다른 형제들이 다같이 꿇어앉아서

'아 이새끼 태자도 패는구나

그럼 우리가 맞은 건 뭐 암것도 아니네'

이해완.

하는게 진자 웃김




하 내가 글로 적어서 안웃긴거같은데

읽으면 진짜 졸라웃겼음


남주놈 넉살이 웃김


그치만 역시 남주 감안해도 추천은 못함




6. 적가천금


이것도 끝까지  읽긴 읽었는데 추천은 못함

천산다객 택투물은 맞음

근데 이제 여주가 너무 많은 걸 해결해야 하는.....



여주가 전생에 시골 관리 딸이었는데

남편이 공주랑 눈맞아서

공주의 음모 때문에

여주는 외간 남자랑 사통했다는 오명 뒤집어쓰고

아이 유산하고

남동생 아버지도 공주가 손쓰고

그상태로 원한 갖고 죽음


깨어나 보니 고위 관리네 애물단지 딸


전생 원수도 갚아야 하고

현생 걸리적거리는 집안도 정리해야 하고...


복수의 화신 모드 on.



근데 여주가 어차피 시골 관리 딸이었으면서

여주가 진짜 시골관리 딸치고 말이 안되게 유능함

얘는..... 너무 다재다능함 진짜

그게 읽으면서 오히려 몰입을 방해해



거의 뭐 천산다객 좋아하니까 의리로 읽었다.. 느낌?

진짜 여주가 너무 사기캐라 

그래 이거지~ 캬~ 사이다! 하는 느낌보단

어어 알아서 잘하네 대단하네...

아니 진짜 대단하네 

못하는게 뭐지?

이 기분으로 읽음






7. 잠성

마찬가지로 천산다객거

굳이 따지자면 여장성 과


막 도술? 무술? 수련하는

선협아카데미물 느낌임

(초반 한정)


근데 웹소 읽는 중국현대여성이 

소설 속에 빙의해서

어쩌구 저쩌구

원작의 억지력이 어쩌구 저쩌구......




나는 진짜 초반에 그

다같이 도술 무술 수련하는 아카데미 분위기 그대로

쭉~ 가면서 여주가 무쌍 찍는 거였으면 훨씬 좋았을듯


중간에 개크게 급전환이 하나 있어서

거기서 점수 깎임


남주 앙칼지고 새침해서 귀여움....

얘한테 동심결(?) 아무튼

사랑에 빠지면 울리는 방울이 있거든?


이게 진짜 아무한테도 안울렸는데

여주한테 쩡- 울리고

남주가 사랑을 깨닫는 순간이 시벌 진짜 찐이었음......


하.. 싸늘한 천산다객 남주 맞는데

왜 얘만 졸라 귀여운지 모르겟슴



사건 자체는 차곡차곡 잘 쌓인 편임

천산다객 좋아하면 읽어볼만할듯

적어도 화비환생보단 내기준 나음

기억이 나거든



아 근데 폐후 읽어본 사람이 다 기대하는

집안싸움 후원싸움 요소는 거의없음

아예 없다고 봐도 좋긴해...



8. 구숙, 만복을 빌어요


솔직히 이거도 허술한 면 있음

근데 왜케 좋은지 모르겠음

여주하고 남주가 좋아서 그런가봄


줄거리 자체는....

여주가 꿈속에서 한 권의 책처럼 요약된 자기 인생이랑

그 뒤에 무슨 일이 펼쳐지는지 봤는데



대략 요약하자면

여주가 눈밭에서 어떤 귀족 남자를 구해줬어

그래서 걔가 구해줘서 고맙다고 청혼했어

결혼한다?



근데 알고 보니 좀 복잡하게 엉켰는데

그 남자를 일차로 구해준 게 여주 쌍둥이 동생이야

그 남자가 여주랑 부부생활 하고 있는데

여주 쌍둥이 동생이 미련 못 버리고 들이대


여주는 자기 동생이 남편한테 들이대니까 개어이없어하다가

남자랑 갈등 빚고 여차저차하다 애 낳다 죽어

그리고 여주 쌍둥이 동생이 홀랑 그 남자랑 결혼하는 뭐 그런,,,,


그니까 이게 말하자면 여주 전생인거지

근데 이건 여주만 꾼 꿈이 아냐

여주 쌍둥이 동생도 같이 꿔

그래서 여주 쌍둥이 동생이 이번엔 자기가 먼저 결혼하려고

선수 쳐서 그 남자한테 달려가서 말하고


여주는 이미 그 남자랑 약혼한 상태였는데

파혼 엔딩 남



자 여기까지 읽은 여러분. 진정하세요.

이 쓰레기 새끼는 남주가 아닙니다.


대충 사정을 알게 된 여주가 시원하게 파혼하고

자기 명성과 평판 보존하면서

다음으로 결혼할 남자 찾는 그런 스토리임


그런데 이제 제일 많이 엮이는 남자가

제목이 다 알려주듯이

자기 구숙.. 그러니까 숙부인.........

진짜 피 섞인 숙부는 아니고

가짜 숙부인........

어려서 실종된 태자 전하인.....



여주가 고대 중국스럽지 않은...

이성으로 혼인하는 캐릭터임

결혼 할거고

아이도 낳을건데

그렇게 배워서가 아니고

내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인 캐릭터


그래서 계속 남편감 탐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구숙이 사실 어려서 실종된 태자라

원랜 여주네랑 잘 안 얽히려고 했는데

계속 얽히면서 돕게 되고

여주의 이런 이기적이고 냉정한 면을 알아

알면서도 먼저 좋아하게 됨ㅋㅋㅋㅋㅋ



여주가 이런저런 것에 능통하고 예의범절도 지적할 곳 없고

외모도 진자 예뻐서 

남들이 겉으로 트집 잡을 데가 ㄹㅇ 하나도 없음


근데 이게 다 자기 미래를 위한 가치 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여주 솔직히 언정에서 첨 봐서 신선했어



여주가 남편감 탐색을 하는데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 인생을 위해서

여주가 예쁘고 우아하고 요리도 잘하고 수공예도 잘하는데

그걸 남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가치를 위해서라

희소성 유지하려고 쉽게 남한테 안해줌

남자들 공략을 하는 게 아니라 어머님들 공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재성원령기


여주가 진짜 돈 버는 재능이 있는 상인 가문 가주인데

전생에 자기 돈만 보고 이복동생하고 사통한 황자한테 속다가

되게 처참하게 죽고...

회귀해서 그 황자한테 더는 돈 안 빨리고

자기 돈 벌고 자기 남주도 찾고.....


대충 요약하면 이런 스토리

여주가 진짜 여러 사업 함


초반엔 오~ 하면서 읽는데

후반 갈수록 오...? 이런 사업도...?

이런 느낌도 되긴 해


나름 킬타용으로 술술 읽힘


여주 어머니는 상인 가문이지만

아버지가 평녕백부? 인가 아므튼 백부인데

전생엔 여주가 아버지 따라 평녕백부 입적된 다음

이 평녕백부 사람들이

대체로 두 부류로 갈림

한쪽은 여주 처지 방관하거나 대충 무시하고

한쪽은 여주를 기생충처럼 빨아먹었음


여주가 현생에 당당하게 돌아간 다음

방관자 그룹은 구슬리고

기생충처럼 빨아먹은 적대층은 세력 키워서 대치하는?

그런 내용인데


약간... 여주가 진짜 다른 마라맛 복수극처럼

함정 파고 다 찍어누르고

저새끼 전생에 나한테 잘못했으니까 조짐 ㅎ

이러진 않아


그럭저럭 포용도 하고

선 넘으면 단호하게 대처도 하고

전생에 자길 이용했던 사람들과 현생에는 그 이상의 관계를 쌓고

그게 좋았음


마라맛 복수극 좋아서 언정 보기 시작했지만

이렇게 적당히 복수도 하고 인연도 맺고 발전하는 건 좋더라


고대에서 이렇게까지 돈을 버나...? 갸웃하게 되는 거 말고

다른 부분은 다 좋고...


남주 개초딩같음

진짜 개초딩같음


원래 개초딩 남주 싫어하는데 

이녀석은 그럭저럭 납득가고 

진짜 노생각 개초딩은 아니라서 그냥저냥 봄






10. 소화위군가



내가  웬만하면

언정여주 나이 

대충 그런갑다.. 하면서 +2살 해주고

어떻게든 흐린눈하면서 보는데


이건 나도 그러지 못하게 한 언정.....



하..............

여주 진짜 너무 어린거아니냐구요....



이렇게 기겁한 포인트가 

남주여주 나이차가 언정 감안해도 꽤 났던거같음

여덟살? 열살?

그래서 ㅋㅋ 남주가 더는 결혼 못미룬다고

여주 낚아채서 결혼한다?

근데 결혼하고도

여주 너무 어리다고

여주한테 말 안하고 자체피임함



아니 ㅋㅋㅋ 미친놈아

그렇게 어리면 결혼하지 말든가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애 안 생긴다고 혼자 엄청 초조해하고 있는데

ㅋㅋ

애는 가지면 안되고 그짓은 하고 싶고



아니 진짜 ㅠㅠㅠㅠㅠㅠ

남주같지도않은새끼!



꾸역꾸역 참고 읽긴 했는데

애 왜 안생기는지 남주가 설명하는 파트부터

미친새끼 아냐...?;;;;;;;

이생각밖에 안들고

기억 휘발됨





11. 왕부명



잔잔한 신분상승물...?

여주가 미래의 꿈을 꿔서

억세게 운 안 좋은 남편 운 트여 주는 내용


여주는 그냥 농가 딸이고

남편도 그냥 농가 자식인데

남편이 과거 합격하고 황제 눈에 들어서

쇽쇽쇽쇽쇽 승진? 진급? 아무튼 지위 우상향임


은자 한 냥에도 벌벌 떠는 농가에서 시작해서

집안이 서서히 부흥하고

와중에 친척 들러붙고

그래도 대단한 명관 집안 되고

자식들 잘 가르쳐서 시집 장가 잘 보내고.....


이런 잔잔한 신분상승물 좋아하면 추천.

나는 재밌게 읽었음


뭔가 이렇게 짧게 쓰면 안재밋어보이는데

너무 잔잔하고 대단히 위기랄 것도 없어서

딱히 설명할 말도 없거든?

근데 이렇게 잔잔하고 위기도 없는데

스르르륵 읽게 되는 게 내기준 찐이었음












(원래 여기까지 다써서 30질 채우려고 했으나 이미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는 목록)


12. 적모


13. 강산미인모


14. 사가황후


15. 적녀의비


16. 서녀명란전


17. 부요황후


18. 반성풍월


19. 연옥생향


20. 독부부종량


21. 구중자


22. 본왕재차


23. 일곱 생의 인연


24. 장문봉화


25. 세혼


26. 장주


27. 선종


28. 옥패 속의 태자


29. 육궁봉화


30. 농녀진주 유한생활

 



너무 길었죠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정소설 너무 많이 읽은 것 같아

스스로 좀 현타도 와서 이쯤에서 끝...🫠

  • tory_1 2024.04.1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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