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둘다 품은 사람으로서 세같살이 나쁘진 않은데 성운이 감정선이 이해가 잘 안갔어
수림인 10년을 이어온 찐사 트럭까지 대신 치이는거 다 납득하고 너무 싫지만 널 위해서라면 세같살이라도 받아들인다 이게 이해가 가는데
성운이는 막판까지 재회하는 음식점에 수림이 달고 왔다고 폭언하고 미련없다는듯이 굴어놓고 차에 치였다고 왜 갑자기 영원히 기다린다고함? 그렇게 싫어하던 한수림마저 받아들인다고? 싶었어
그래서 난 내심 수림이랑 결합을 원했는데.. 근데 또 성운이도 매력캐라 빠젔으면 아쉬웠을거가타ㅋㅋ
글구 자까님 후기에 수림이는 남자들이 형님형님하면서 모실 외모고 성운이는 기생오라비 외모라고 후려친다는거 넘 웃김ㅋㅋㅋ 가다실 광고 상이라는것도ㅋㅋㅋ 넘 어떤느낌인지 알겠다고요~
독자들이 자꾸 수림이 찐사맞냐, 성운이 찐사맞냐 이러니까 수림아 성운아 믿음을 잃었구나... 이러시는것도 웃포ㅋㅋㅋ
수림인 10년을 이어온 찐사 트럭까지 대신 치이는거 다 납득하고 너무 싫지만 널 위해서라면 세같살이라도 받아들인다 이게 이해가 가는데
성운이는 막판까지 재회하는 음식점에 수림이 달고 왔다고 폭언하고 미련없다는듯이 굴어놓고 차에 치였다고 왜 갑자기 영원히 기다린다고함? 그렇게 싫어하던 한수림마저 받아들인다고? 싶었어
그래서 난 내심 수림이랑 결합을 원했는데.. 근데 또 성운이도 매력캐라 빠젔으면 아쉬웠을거가타ㅋㅋ
글구 자까님 후기에 수림이는 남자들이 형님형님하면서 모실 외모고 성운이는 기생오라비 외모라고 후려친다는거 넘 웃김ㅋㅋㅋ 가다실 광고 상이라는것도ㅋㅋㅋ 넘 어떤느낌인지 알겠다고요~
독자들이 자꾸 수림이 찐사맞냐, 성운이 찐사맞냐 이러니까 수림아 성운아 믿음을 잃었구나... 이러시는것도 웃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