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취향이 좀 남성향 쓰레기통쪽이라
수한테 많이 하드하고 가혹하고 그런거 좋아해..ㅠ
(ㅅㅇㅇㄱㅈ 같은거..)
근데 읽고 나면 항상 수 불쌍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ㅋㅋ
근데 이건 그렇게 막 엄청 가혹하고 잔인한 쓰레기통은 아닌데
너무 좋았어ㅠㅠ
수가 약간 음란망충 쪽이라 그런가??
보면서 수 불쌍해서 괴롭지 않으면서도 야해서 너무 만족스러워ㅠㅠㅠㅠ
작가님거 다른것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ㅋㅋ
수한테 많이 하드하고 가혹하고 그런거 좋아해..ㅠ
(ㅅㅇㅇㄱㅈ 같은거..)
근데 읽고 나면 항상 수 불쌍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ㅋㅋ
근데 이건 그렇게 막 엄청 가혹하고 잔인한 쓰레기통은 아닌데
너무 좋았어ㅠㅠ
수가 약간 음란망충 쪽이라 그런가??
보면서 수 불쌍해서 괴롭지 않으면서도 야해서 너무 만족스러워ㅠㅠㅠㅠ
작가님거 다른것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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