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러브 정의헌처럼 앞에선 사회인답게 잘 대처하다가 뒤에선 쓸모없는거 같으면 언제든 차갑게 버려버릴거 같은 타입도 좋고, 살파랑 고윤처럼 평소엔 나사 하나 빠진거 같다가도 전쟁터에선 언제든 맨손으로도 목을 쥐어 꺾어버리고 눈알파낼수 있는 싸늘하고 무시무시한 타입도 좋고... 테이밍 이안처럼 북부대공st 차갑고 엄격하고 무서운 분위기의 군주도 좋고...
약간 아 존나 멋있고 오빠 사랑해요를 외치고 싶지만 가까이 있다가 같이 잘못얽히면 순식간에 좆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무서워서 근처로 가고싶진 않다 멀리서 구경만 하고싶다....이런 타입의 수 더 추천해줘 ㅠㅠ
약간 아 존나 멋있고 오빠 사랑해요를 외치고 싶지만 가까이 있다가 같이 잘못얽히면 순식간에 좆될수도 있을거 같아서 무서워서 근처로 가고싶진 않다 멀리서 구경만 하고싶다....이런 타입의 수 더 추천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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